jXfItaW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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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03 17:09
이 사건을 보고도 여혐하는 사람 이해가 안감…굳이 따지면 남자가 남자를 무고 한건데 대체 왜 어디서든 여자욕 못해 안달인 인간들이 있는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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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오늘의 썰24.06.29 19:59
백프로 딴짓하지 ㅋㅋㅋ 보안 잠금 아무리 걸어놔봐라…똑똑한 애들은 다 뚫고 인터넷하고할거 디함 ㅋ 차라리 5~6세 애들 그림놀이 하는 전기 칠판같은걸 쓰던가 ㅋㅋㅋㅋ
110 - 오늘의 이슈24.06.28 12:07
대댓글보고 나니 더 확신이 오는데…ㅋㅋ 딸한테 다달이 240만원을 이체 받고도 방송나와서 저딴소릴 한다는거면…
5630 - 오늘의 이슈24.06.28 11:55
딸주장이 사실이면….와 진짜 너무 뻔뻔한데…자기가족한테 폭력쓰던 사람이 딸이 돈좀 생긴다 싶으니 이제와서 사랑꾼인 아빠코스프래 한다는거 아냐….찐소름이다.
7183 - 오늘의 이슈24.06.23 10:03
헤어진 사람들끼리 아무감정 없는 경우도 많은데 항상 왜 주변 사람들이 더 난리인지 모를일...꼭 대판 싸워서 헤어지는건 아녀~ 그리고 그렇게 헤어진 이상 다시 만날일도 없고...서로 헤어진 이유가 너무 분명하니까 헤어지고도 웃으면서 볼수있는거임
10941 - 오늘의 이슈24.06.23 06:33
딴건 모르겠고...하라가 저렇게 멋진여자인줄 이제 알았음...마냥 이쁜연예인인줄로만 알았었는데...어릴적부터 고생도 많이하고 속도 깊고...본인도 피해자이기때문에 피해자를 도왔다곤 하지만 그 마음 자체도 정말 쉬운일이 아님...보통은 내가 당한 피해를 잊어버리고 싶어서 도망가거나 숨어버리는게 일반적인 흐름인데 일면식도 없던 피해자를 위해 저렇게 까지 발벗고 나선건 대단하다는 말론 너무 부족함...위대하다 해야하나..아는게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적는게 한스럽네 ..하라는 정말 너무 좋은 사람이였다...
832 - 오늘의 썰24.06.22 11:33
세상에 태어나게한 최소한의 책임도 안지면 그게 인간임?? 나라한테 버림받아도 그인간들은 할말이 없어야지
30 - 오늘의 썰24.06.19 02:06
또 을들끼리 감정상하게 하는 방법으로 해결을 하려는데 그게 되겠나...ㅋㅋㅋ 아주 윗것들은 지들 손해는 하나도 안보고 해결? 을 하려드네 ㅋㅋㅋㅋ 일단 그냥 낳기만 하면 그후는 책임안저도 된다!! 라는 의도만 다분한데 누가 애를낳아??
20 - 오늘의 썰24.06.16 05:16
세척서비스 …라고 해서 한 500원 정도 받으면 안되나…차라리 그렇게 해야 해달라는 사람 사라질것같은뎀…
20 - 오늘의 이슈24.06.11 18:26
안타깝네...대화가 길어지나보다... 어떻게든 마무리는 잘지으시고 어디서든 볼수있길 바래봅니다. 내부적인건 아무리 길어져도 대화가 답이니까....제3자이기 때문에 뭐라 더 말은 못하겠지만 서로 절충안을 잘 찾았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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