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일이든 양쪽 말 들어보자는 입장이지만 보다보다 어이없어 글 써본다.. 전엔 몰랐지만 내가 애 낳고보니 알겠다 내자식이 아무리 쓰레기여도 박수홍이 설사 잘못됐다 한들 사람들 앞에서 내자식 흉 못본다... 살인자 부모도 지새끼는 잘못없다 쉴드치는 판국에.. 그리고 박수홍 나이가 몇인데 아빠가 아는 여자가 6명이면 적은 것 아닌가, 임신이 사실이든 아니든 박수홍 나쁜놈이라고 나타나서 증언하는 여자 한명도 없는 마당에.. 여자로 문제 일으킨 적도 없지 않나.. ㅠㅠ 그리고 클럽다니면서 변했네 어쨌네 하는데 얼마나 가족에게 기댈 곳도 없고 의지할 곳 없으면 클럽다니며 놀까... 부모에게 투정부리는 느낌같기도 하고 ㅠㅠ클럽다닌다고 범죄 일으킨 것도 아니고 ㅠㅠㅠ 대체 부모라는 사람들이 자식을 못잡아먹어 안달이지 부모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 너무 안타깝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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