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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부는 서로 잘하는게 너무 보기좋음 ㅋ 아니...기성용 한다는말이 결혼해서 희생하고 살려하지말고 본이일도 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라 했다잖아...집안일도 본인이하고 애도 본인이 보고...직접 행동하고 그런말을 하니 딸이 아빠를 잘따르는 거였음... 축구별로 안좋아해서 그냥 뉴스나오는 기사로만 보던 시절이었는데 엄청 쎈이미지랑 다르게 저런소릴 한다는게 너무 감동적이더라...한혜진은 말해뭐하냐만...ㅠㅜ 그 잘나가던 미우새 도 그만두고 아이 남편을 위해 살았지...분명 본인이 욕심 냈으면 기성용은 본인이 힘들어도 육아도 축구도 열심히했을사람...

케이윌생각이요즘남자들생각맞음ㅇㅇ 애안낳을거면괴롭게결혼을왜??

케이윌생각이요즘남자들생각맞음ㅇㅇ 애안낳을거면괴롭게결혼을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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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들한테 작업당하고 버려진 대표적인 희생냥... 그것도 무려 유부남에게 소개팅을 시켜준 연예부장 을보고 인류애가 사라짐... 그인간에게 그져 여자는 장난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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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이되어가네.. 왜그랬어진짜 ㅜㅜ 약국출신들

자극적인 기사제목 추측성 글은 그만좀 쓰고...사실확인된 기사좀 보고싶다 ㅋㅋㅋㅋ 이건뭐 잘못을 인정했던 안했던 걍 죽어라~!!!! 하고 글만 써재끼니 하...ㅋ 나도 추측을 해보건데...사람을 저렇게 묶으려면 환자 동의가 분명 있어야 할꺼고 ..내 과거 경험으로 볼때 나좀 누가 묶어서 치료해줬으면...싶었을만큼 의지박약일 시절이 있었음....아마 시작을 그런식으로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주사량도 마찬가지...진짜 죽이려고 저정도 양을 넣는 의사가 어딨겠어..그것도 여기저기 다 알려진 의사가...양을 조금씩 늘리다 저정도 넣어야 효과가 있을만큼이 됐겠지... 지금 문제는 환자가 아프다고했을때 풀어주지않고 모른척한거...cpr 엉터리로 해서 환자사망하게 만든 그 책임 이 큰거 아님?? 이걸 정확히 물어보고 따진다음에 대답 들을 생각을 해야지... 에효...

하니한테는 왜그러지? 몰랐을수도 있을것같고...얘가 책임질 일도 아니고...

이 여자 딱 노골적으로 원하는게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