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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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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1 개
오늘의 이슈
24.05.22 14:11
그만좀해라. 음주운전이 뭐가 그리 큰죄인가 사람 잡겠다. 강간살인도 아니고.. 위약금도 노쇼도 아니고 왜 위약금 무는지참… 사람좀 살고보자 . 모든 밥줄 끊을만한 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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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1 22:51
제빌 조용히좀 수사해라ㅡㅡ 무슨 얘가 범죄라도 크게 저질렀냐? 술먹고 음주운전이 뭐가 구속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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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1 12:24
김호중 응원한다. 책임감있는 모습이라 생각한다. 위약금 물면 사람이 살라는거냐.. 아무리그래도 죽을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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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0 11:51
김호중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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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0 00:36
기자 너라면 50억 위악금 낼래? 너무 그러지마라. 누구 죽인것도 아니고 술마시고 실수한건데… 이선균처럼 보내고싶냐. 제발 그만. 스케쥴 캔슬도아니고 개인사건에 위약금 내는게 잘못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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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0 00:20
스케쥴 펑크도 아니고. ㅋ개인사로 위약금 물라 하는건.. ㅋㅋ 너무 70년대 발상같다.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되지 왜 도덕적 잣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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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9 23:06
스케쥴 펑크도 아니고. ㅋ개인사로 위약금 물라 하는건.. ㅋㅋ 너무 70년대 발상같다. 가수가 노래만 잘하면 되지 왜 도덕적 잣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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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9 23:04
김호중 노래가 좋은거지.. 개인사로 위약금까지 무는건 잘못된 제도다. 노래 계속 하는거 보고싶다. 누구나 실수 할수 있다. 사람에게 기회는 한번 더 줘야한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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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9 23:03
응원합니다. 위약금 4배인데 당연히 피하고 싶었겠죠. 이선균처럼 너무 힘들거 같아서 걱정 입니다. 사람들은 호중씨 노래를 좋아하는거지 개인 사생활로 위약금 무는건 저도 반대입니다. 노래 계속하는거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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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19 23:03
개인 사생활로 위약금 무는 제도는 너무 잘못됐다. 스케쥴을 펑크내거나 노래를 안한것도 아니고. 사람 인생 망가뜨리는 위약금 제도 없애라. 그리고 호중씨 힘내요. 누굴 죽인거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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