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랑 진짜 똑같이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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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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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홍수아보단 자연스럽네
123.10.10 10:17이런 사람이 사이코패스
52023.10.10 10:06개는 짐승임. 개가 말을 안들으면 줘패야 말을 들음.오늘의 이슈대한민국 사법이 인정한 범죄자를 옹호하는 너는 뭔데
23.09.16 19:38정치색이야 자유인데 조국수준을 지지한다는 것에서 무식함 한표.오늘의 이슈저는 광수가 먼저 시작했다고 봅니다. 영숙이랑 대화에서도 "오늘 까지는" 이라고 했다고 하니까 영숙이가 더 신나서 옥순이를 영수쪽으로 몰고 가잖아요. 그리고 잡은 물고기라고 다른사람에게 슈퍼데이트권 썻으면 이미 옥순이와는 빠빠이였다고 봐요. 광수 영숙 영철 영자 다 똑같이 한심하더이다..
61423.09.14 13:35그 어떤 영화나 드라마보다 여운이 남는다. 내가 광수가 된것같아서 씁쓸하고 슬펐다.오늘의 이슈주변에서 다 똑같이말하면 광수처럼 판단할거에요. 내 앞에서만 저러고 남들앞에서는 다른말 하는사람으로 보이겠죠. 팔랑귀는 맞는데 전부 광수잘못으로 보기도 힘듬
323.09.07 08:28가서 물어보지 답답아오늘의 이슈재미있는데;;
8823.09.03 13:12별 재미 없던데.오늘의 이슈하고자 하는 말은 알겠으나.. 그래도 저런행동이 인간관계에서 이해해줄수있는 행동은 아닙니다. ㅎㅎ 그것도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30넘은 성인이 했다면 더더욱이나 문제가 심각한거죠. 자존감이 높은척을 하고 있는거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아닌듯 보이고.. 그저 극으로 감정적인 성격에 욱하고 예민한 성격인 사람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 생겼을때 생긴 자기연민.. 잘못은 인정하기 싫은 짧은 생각. 타고난 성격도 있을거고 그로인해 생긴 인간관계의 형성이 정상적일수가 없는것일뿐 심리상태를 보고 판단하고 이해해줄필요는 없어보입니다.
2823.09.02 06:26삭제된 게시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