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일반적으로 저런거 보면 '나도 저래야겠다'는 생각이 드나? 난 그냥 명품 없이 행복하면 된거 같은디 명품 욕심 없기도 하지만... 그리고 저런 거는 부자들 사는 동네 아니면 저 정돈 아닌 거 같음

부담된다는 게 맞는 거 같음 괜히 있으면 뭔가 줘야되나? 싶은 기분도 들고 점점 그런 문화를 조성하려는 거 같은 느낌도 들고

점심시간 정해져있는 건데 준수하는 건 당연한 거 아니야?? 점심시간 지키는게 불만사항이라는 거 보면 그동안 안 지켰다는 거 인정하는 거네

레스토랑부터도 아니고 카페에서 팁 그것도 금액 지정?ㅋㅋㅋㅋㅋ 안 내고 안 쓸란다 그리고 직원들 돈은 사장이 챙겨줘야지 왜 그걸 소비자들한테 떠넘겨? 솔직히 서비스도 애초에 음식값에 다 포함이잖아;;

나는 이거 교사한테 권한을 넘기면 또 교사 물고 늘어지고 공격 대상이 교사가 될 게 뻔해서 그냥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아예 규정을 만들었으면 좋겠음 나라에서 간섭해주면 더 좋고ㅇㅇ

예전이야 그럴 수 있다 쳐도 요즘은 시대가 바뀌었는데 태아의 성별도 알려주면 안된다고?? 저런 법이 있는지도 몰랐네

9급 8급 공무원 중엔 최저임금에도 못 미칠 수도 있군화. 공무원 연금 지급율..변경되면서 인기가 없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 한때 경쟁률이 어마어마했던 시험이었는데... 세상은 금방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