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anda

왜 배달 알바가 시급 더 쎄다면서요 용접 배우면 된다면서요 말도 안 되는 핑계는 그만 좀 대지 환자들은 목숨이 왔다갔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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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기념으로 속옷을 사다 주겠다는 아는 오빠 불쾌할만 하다 vs 예민하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행가서 다른 사다줄만한 게 얼마나 많은데 왜 굳이 그 중에서 속옷을? 게다가 싫다고 거절했는데도 굳이굳이..? 이해가 안가네요

커피 한잔시키고 카페에 6시간은 좀...그렇지 않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메리카노 한잔에 카페에서 6시간 버티는 카공족 🤔 상관없다 vs 개념없다

MZ세대 풍자 공감도 했고 재밌게 보기도 했는데 요즘은 좀 도를 넘는 지나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이제 웬만한 건 소재는 다 써먹어서 할 게 없는지 맨날 똑같은 느낌에 억지스러운 과장..? 그리고 원래 그런 부정적인 측면은 열 명 중에 두 세명만 그래도 다 그래보이는 것 같잖아요 안 그런 MZ세대도 분명 많은데 그런 걸 담아주는 건 본 적이 없네요 이젠 그냥 동네북같은 느낌이에요

이 사람.. 이거 의사면허 계속 가지고 있어도 되는 사람 맞나..?? 신해철 말고도 의료과실 사건이 더 있었고 어제 결과가 나왔는데 금고 1년 나옴 금고는 교정시설 들어가서 지내긴 하는데 노역을 강제하진 않는 벌임... 의료법은 언제 개정돼??? 면허 취소돼도 3년 지나서 본인이 신청하면 재발급이 된다는 게 말이 되나 ㅋㅋㅋㅋ 그냥 무법지대네ㅋㅋㅋㅋㅋㅋ

이런 거 보면 과거 박진영이 립싱크 무대에서는 아예 마이크를 안차고 진짜 춤에 집중해서 무대를 하던 게 멋지다는 생각이 새삼스레 든다. 서태지와 아이들도 그랬었고... 시대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은 다 그럴만한 이유와 자격이 있는 듯...

배우 김고은과 손흥민 선수의 열애설이 났었는데요 이에 대해 국민으로써 응원했을 뿐이며 일면식도 없다고 해명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