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yWrwlX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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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24 04:07
효성이 집에 무사히 못갈까봐 걱정도 많은 앤데 어디 남자를 만날려고 해 집에만 있을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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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2.22 09:03
아니 건강은 모르겠고 신기루는 저 얼굴 저 몸땡이로 티비 나와서 얼굴 들이미는걸 보는거 자체가 시청자들한테는 스트레스고 불쾌함인데 다이어트 할 생각도 없다네ㅋㅋㅋㅋ
1510 - 오늘의 이슈24.02.13 10:30
미친거니
10 - 오늘의 이슈24.02.06 14:43
그런 아버지도 조땜 진웅이옴 들으시면 조금 생각이 달라지시긴 할텐데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2.06 14:40
공개 언플 아닌 저격 필요한 때다 이수현 기자야. 먼 행사길래 애가 아픈데 놔두고 거길 꼭 가야하냐? 중고딩도 아니고 앤데? 아님 진짜 가야하는 자리였으면 말대로 애들 아빠인 전남편한테라도 맡기든가. 최선의 선택지는 다 차버리고 악수만 뒀는데 "최선을 다했다" 입으로 똥을 싸노ㅋㅋ
451 - 오늘의 이슈24.01.23 14:49
일본의 만화 드래곤볼이 공전의 히트를 치며 인기몰이를 하자, 드래곤볼 관련 굿즈와 아이템 등으로 일본의 산업 사회가 전례없는 호황을 누렸다. 그렇게되니, 이제는 누구 한 명이 그만두고 싶어도 그만두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드래곤볼의 담당 편집자는 드래곤볼의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에게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네가 드래곤볼을 그리지 않으면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는다. 그게 싫다면 조금이라도 협력해라. 그러면 모두가 내일도 웃으며 출근할 수 있다." 토리야마 아키라는 살인적인 스케줄을 이어나가며 드래곤볼을 그렸고, GT와 슈퍼로 이어지는 동안 작품을 망쳤다는 혹평까지 들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드래곤볼을 그리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자신과 자신의 작품을 믿고 일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저버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 살겠다고 냅다 도망친 누군가와 비교되는 일화네요
10184 - 오늘의 이슈24.01.11 09:12
건물주 자랑 존1나게 처하고 다니네ㅋㅋㅋㅋ인성 개박살인거 전국민이 알고나니 이제 밥줄끊기게 생겼나
1830 - 오늘의 이슈23.11.28 15:13
그놈의 하나님타령 ㅋㅋㅋㅋㅋㅋ
1250 - 오늘의 이슈23.11.08 09:57
뭐 어쩌라고... 요즘 같은 사회 분위기에 돈 많다고 자랑하고 싶나? 누가 와서 짱돌이나 안던지면 다행이다
230 - 오늘의 이슈23.11.06 10:24
말은 똑바로... 감당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딱히 감당하고 싶지 않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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