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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ekbOul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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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 개
최동석씨는 응원하겠지만....
11
1
23.11.16 17:37
뭘 응원해달라는거???
오늘의 이슈
부귀영화의 꿈에 도취되어 성피해 학생들을 외면한 가증스러운 뻔녀일뿐....
43
23.11.08 10:5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자뻑을 드시고 자폭중...? 핵교다닐때 소크라테스 안배웠어? 너 자신을 알라~~ 모르면 나훈아한테 물어보던지...날씨도 더운데 어쩌다가...ㅉㅉㅉ
4
1
23.08.30 02:41
난 어릴때 잘생긴 남자들만 골라 사겼는데, 지금은 의사나 판검사처럼 명예로운 직업 가진 남자 골라서 시집가고싶음. 와꾸는 델고다니기 챙피하지 않은정도면 충분할듯한데 주변에 정말 괜찮은 남자가 안보여서 답답함. 왜이리 내 주변엔 씨가 말랐니? 결정사 가봐도 30대 의사는 연결 안시켜주고, 겨우 40대 평범한 대기업 회사원 정도밖에 연결 안시켜주고 정말 화나서 쌍욕하고 환불요청했는데 환불도 반밖에 안해주더라^^
오늘의 이슈
지상렬이 현명하네...김구라를 손절한것은 다~~이유가 있겠지...김구라 지 혼자만 절친이라 생각하는거고..
1
23.08.29 08:22
친구리고 생각했던 사람이 내가족 경조사에 안오면 손절하는게 맞지. 나도 그래서 절친 4명중 2명은 과감하게 손절하고 행복하게 지낸다.
오늘의 이슈
김용호 부케인가..? ㅉㅉ
14
3
23.08.22 14:01
난 그냥 김용호 부장님 말을 믿기로 함
오늘의 이슈
그러게나...아직도 인형가지고 놀라나...?
5
2
23.07.15 14:14
논란에 비해 너무 많은걸 누리고 산다
오늘의 이슈
그래도 기본 인성있는 애들한테는 쓰레기보듯 안하잖아...
1
1
23.07.15 10:52
털털하면 오바한다고 머라하고 한껏꾸미면 이쁜척한다 머라그러고ᆢ연예인도 차암 힘들고 정신적 삶의질은 별로것써ᆢ어진간한 멘탈들이나 연예인해먹지 그랴서 유리멘탈들은 자살들하고ᆢ
오늘의 이슈
딸을 괴물이라했는데 혹시 본인이 괴물이지는 않을까 생각은 전혀~~~안해보셨는지....인간은 자기중심적 동물이라 나는 항상 옳다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지기 쉬운데 .... 하나하나 정리해보시죠...인생의 중간평가라 생각하시고...괴물같은 삶을 살아오진 않았는지....아마도 많은 사람들은 당신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기보다는 따님의 앞날을 축복해줄듯 하네요...제 자신부터도 당신에게 단 1도...손톱만큼도 연민의 정을 느낄 필요성을 느끼질 못하겠네요...차라리 갈길잃은 노숙자에게 따뜻한 눈길한번 더주고말지...
6
23.07.13 16:1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너라는 인간...참...그냥 제발 니네 나라에서 코 쳐박고 살아...아이돌시절 착각하지말고..
18
1
23.07.13 15:33
그래도 비자발급은 안돼
오늘의 이슈
니 오피스텔에 안가고 굳이 그시간에 왜 거길 갔을까...? 궁금하네...
36
7
23.07.12 02:33
손자집에 갔을뿐인데 주거침입이라며 그밤에 나가라고 손녀가 경찰을 부른상황에 어느누가 흥분안할수있을까..공동명의여도 오빠가 혼자 살고있고 오빠부탁으로 간건데 경찰까지오고 법은 할머니가 그밤에 나가주는게 맞다하니 얼마나 홧병날 일인가... 흥분한 모습을 찍어놨다가 올리는거 좋아보이지 않아요ㅜ 그냥 미워하는거에서 멈추고 악해지진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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