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가 만든 신조어 상표권 신청한 하이브.
특허청으로부터 퇴짜 맞은 사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이것!
하이브가 특허청에 상표권 출원 신청한
단어 '보라해'에 대한 거절 통지서!
BTS 팬미팅에서 뷔가 말하면서 시작된 신조어인
단어 '보라해'를 특허 신청했었는데요.
특허청은 '보라해' 상표 권리자를 소속사가 아닌
아티스트 개인으로 인식해 거절했다고 하네요.
한 네일 제품 브랜드에서 '보라해'라는 상표권을
출원한 것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된 이유로,
하이브가 아티스트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조치에 나섰던 일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저는 왜 이 단어에 상표권이 붙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돌 시장이란 참 복잡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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