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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중복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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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만들기중복확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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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 개
오늘의 이슈
24.10.24 11:38
ㅋㅋㅋ 많이 독특하신 분. 방송으론 재밌으나 현실에서도 이러면 주변인이 힘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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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11:36
방송 첫회부터 정독하는 1인 입니다. 과연 시댁과 화해가 될까? 난 아니라고 본다. 처가에서 사위에게 넌 우리가문의 수치야. 내 딸을 나에게서 뺏어간 도둑놈이야. 너네 부모에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이모양이냐. 입에 담아서도 안될 말이란게 있다. 정대세님은 감당이 되겠나. 명서현님이 보살이다. 자신의 아이를 낳아준 여자이다. 이런 내 여자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부모는 부모가 아니다. 본가와 계속 연락하고 얼굴보며 살고 싶다는건 본인의 욕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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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4 10:56
저녁형 인간?? 아이들 등원 케어도 못하면서 월 800만원 사교육비 지출(가계지출 증가, 아이들 방관) 양육권 빠른포기, 양육비는 주지 않으나 교섭권은 가져감(책임회피, 자기중심적, 이기적, 무책임, 모 자격미달) 남편이 보살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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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08:48
사교육비 800만원.. 초등학교 가면 더 난리였겠네. 애들을 위한다는 핑계로 애들을 학대한 거다. 이제 이혼했으니 너도 돈 벌어보면 알거다. 돈 버는게 쉽지 않다는걸. 분수에 맞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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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08:32
이제 와서 감성팔이? 초등학교 입학도 안한 아이들에게 한달에 사교육비를 800만원씩 쓰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모습에 진심 놀랬다. 남자는 생각했겠지. 애들이 학교에 가면 불필요한 사교육비라는 명목으로 지출이 더 늘어날 것을. 경제 관념도 없이 돈만 펑펑 쓰는 배우자와 누가 살고 싶겠어. 이혼하고 그렇게 힘들었다면 여행다니는 사진 SNS 올리는게 옳바른 생각인지 의문이다. 그냥 혼자 자유롭게 살고 싶었어. 마침 이혼도 하자고 하니깐. 부부사이에 위기가 온지도 몰랐다는게.... 참 할말이 없다. 남자 혼자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가 상상이 된다. 개념부터 챙기시고, 양육비 800만원도 안될꺼 같은데 쉽게 쓴 돈 어렵게 벌어서 늦지 않게 매달 보내길 바란다. 그게 엄마로써의 마지막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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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6 10:25
안물안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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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1 09:02
TV 에 나오는 연예인 되려고 학창시절 조용히 지냈다는 미주의 말이 떠오른다. 미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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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6 14:55
멋지다. 본인이 생각하고 하고 싶은 대로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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