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첫회부터 정독하는 1인 입니다. 과연 시댁과 화해가 될까? 난 아니라고 본다. 처가에서 사위에게 넌 우리가문의 수치야. 내 딸을 나에게서 뺏어간 도둑놈이야. 너네 부모에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이모양이냐. 입에 담아서도 안될 말이란게 있다. 정대세님은 감당이 되겠나. 명서현님이 보살이다. 자신의 아이를 낳아준 여자이다. 이런 내 여자에게 말을 함부로 하는 부모는 부모가 아니다. 본가와 계속 연락하고 얼굴보며 살고 싶다는건 본인의 욕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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