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xpg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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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겠는데 김국진, 강수지처럼 진심이라는 생각이 안듦

웬일로 맞는 말을 하지. 결혼 강요 못하는건 당연한건데 그리고 여자쪽에서 일부러 파토내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아이까지 낳은 내가 결혼을 못한다면 다른 누구와도 결혼 할수 없다." 시전 중인것 같음.

연애나 결혼에 관해 첨예한 의견 차가 있었다 ..라..여자는 이 계기로 사귀거나 결혼하고 싶었고. 정우성은 아니었겠지. 그러니까 왜잤어 정말 ㅋㅋㅋㅋㅋ 책임은 개뿔 애기 낳고 아빠에 대해 말하지 말란거잖아 ;;;; 충격이다 진짜 ..

이러닌깐 차별금지법 양성평등같은 악법이 발의되는거다.

전형적인 촉새... 적당히 여자편 들어주고 적당히 사람들 좋아할만한 미사어구 한번씩 말해주고 공감얻고ㅋㅋ 전문적인 기술도 아니고 단1도 전문적인 자격증 없이도 할수 있는 그냥 입으로 먹고사는건데 이걸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능지 검사좀 해봐야함

소송하면 더 시끄러워지고 아이들도 알게 될 거 양쪽다 알텐데, 대화로 합의가 안됐나보네.. 이제 하다하다 율희가 소송까지 하게하네...

동안?

여주.. 급이 너무 떨어지는데?

기자분..제목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sns관련 남편과 아무 관계도 없는 내용을.. 아직도 그걸 언급하며 마치 연관있는 기사내용처럼 제목을 쓰면 당사자분 맘은 어떨까요? 진짜 그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