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빈
작성한글 733 · 작성댓글 458
소통지수42,419P
게시글지수
36,650P
댓글지수
4,585P
업지수
1,084P
바비빈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733 개
- 오늘의 참견22.12.15 11:08
전장연 반대하는 장애인단체 응원합니다
1
1 - 오늘의 참견22.12.15 11:07
손주 어찌해... 아...속상하네 기사 제목에 무슨차인지 앞으로 적어야되는거 아닌가? 추측성 기사 많이 쓰면서 왜 대기업에는 쩔쩔거림 그래야 차를 잘만들고 보상도 잘해주지
28 - 화가난다22.12.15 11:04
너네는 사람도 아니다
1 - 오늘의 참견22.12.15 09:11
제2차 가해의 책임을 따지자면 이태원 기사 쓴 기자들도 2차 가해자임 본인이 쓴 기사에 국민들이 악성댓글보고 거기에 유가족들이 보고 구독수가 많고 관심 끌면 그게 기자들의 성과인가? 아무리 살기 힘들다고해도 희망적인 기사를 썼으면 좋겠음
2 - 오늘의 참견22.12.15 05:38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구조조정은 어쩔수 없다는건 알지만.., 가혹하다...
3 - 오늘의 참견22.12.15 05:37
대단하다...
3 - 오늘의 참견22.12.14 21:46
요즘 판사들은 다 왜그럴까....
4 - 오늘의 참견22.12.14 21:45
처음에는 이름 얼굴 공개했다고 처벌하라고 하더만.... 안타깝지만 변질되지 말아요 국가 애도기간도 갖고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이제 가족분들 안에서 슬픔을 가지고 살아야되요 살아있는 국민들도 살아야죠 지금 너무 살기 힘들어요 제발 정치적으로 가지 말자구요 세월호 노란리본도 처음 의도가 아니였는데... 어쩌다 변질됐는지...
2 - 오늘의 참견22.12.14 21:41
남자도 잘생겼네...
1 - 오늘의 참견22.12.14 21:39
우리나라에 사원이라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