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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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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0 개
오늘의 이슈
23.05.30 11:48
난 건물 또 샀다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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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9 18:03
습관성 결혼?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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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9 15:23
30년 전에도 애경사는 보내 줬다. 단 비밀취급 인가자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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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9 03:55
입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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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5 12:57
나는 기억한다. 신지를. 이하늘 f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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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0 13:56
극성이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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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4 19:01
우리는 왜 학살하면 아우뉴비츠나 유대인을 떠올릴까? 관동 대지진 조선인 학살, 남경 대학살, 스탈린그라드 베를린 학살, 북미인디언학살 등등 많은데. 미디어를 움켜쥐었던 유대자본에 세뇌 당한겁니다. 파블로스의 개처럼. 누굴 비난하려는게 아닙니다. 뭐 잘못된것도 없고. 이게 우리의 식민지배 역사와 정반대라는 것을 이야기하고자하는겁니다. 히로시마 원폭으로 조선인 3만명 돌아가신걸로 추산됩니다. 사실 우린 별 관심도 없는 문제죠. 문제는 일본 우익들은 자신들을 피해자로 프레임 전환을 시도하려고 한다는겁니다. 그 선봉에 히로시마가 지역구인 기시다가 서있구요. 가해자 미국 같은 피해자 조선인 일본인 이 논리로요. 뭔 개소리냐고 하시겠지만 일본장학생들에게는 이게 팩트입니다. 그 결과물이 이번에 나오는거고요. 유대인피해자들은 세계인이 추모하지만 일제피해자들은 그 존재 자체도 부정당하고 있습니다. 만약 독일이 막대한 전후 배상금으로 유대인을 지원했다면 아우슈비츠는 우리에게 어떻게 비춰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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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4 18:21
제가 아는 분 중에도 이런 분 계셨다. 쉽게 확인되는 은행 빚 1억2천. 갚고나니 계속 나오는 사채 빚 거의 2억. 끝났나 싶었는데 또 터진 지인들 차용증으로 가게처분하고 아들이 5년 동안 잔금 갚음. 이게 마지막이다라는 말만 무한 반복해서 복창터져 죽을뻔했다고 하소연. 본인도 몰라요 얼마나 어디에 빚졌는지. 그런 사람도 있더라구요. 덕분에 장사 잘되던 가게 날리고 최저시급 받으며 일하고 있고 아들은 월급 받아 빚갚느라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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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3 19:23
이승기는 맨날 처형당함. 부활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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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1 09:26
유역비 썼으면 망작까지는 몰라도 평작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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