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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qgSvAs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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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8 개
오늘의 이슈
25.02.10 10:20
사당귀 제작진들은 프로그램 띄우려고 장난으로 시작한 프로젝트였을텐데 갑자기 배성재가 14살 연하 결혼하는 바람에 그거 보고 벙쪄서 '에라 모르겠다 이 판국에 끝까지 가보자'하는 것 같음ㅋㅋ 제작진도 배성재가 그럴 줄은 몰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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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9 19:55
아빠를 많이 닮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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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9 14:05
배성재도 했다. 전현무도 용기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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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8 14:53
어제 저녁에 진행됐던 시사회 이벤트에 당첨되었지만 가지 않았다. 안 간 보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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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7 20:38
권유리가 됐는데...? 성형성공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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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5 20:02
기레기는 한국이나 대만이나 피차일반인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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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3 22:32
프로필 키가 171cm이다... 실제로는 그보다 더 클수도 있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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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1 20:36
이제 2020년대 들어서 미디어 전반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는 느낌이 듦. CJ가 하는 전통적인 영화사업과 방송사업은 이제 저물어가는 느낌... CJ는 이럴 때일수록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함. 얼른 신사업을 찾지 않으면 CJ도 충분히 무너질 수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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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30 01:02
네티즌 여론이 이미 유느 20번째 대상으로 쏠려 있었음. 이 상황에서 만약 다른 사람 줬으면 그 사람+SBS가 싸잡아 함께 욕먹을수도 있었던 상황... 그러니 유재석 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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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7 17:24
MBC에게 묻고 싶다. 이게 너네가 그토록 외치던 정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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