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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Czytw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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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들 중에 저런 사람 많다. 자기가 J인 것에 엄청 뿌듯해하고 자신의 자녀도 그렇게 계획적으로 키운다며 그 부분에 스스로 뿌듯해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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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1 08:28
진짜 여태 본 부모중 최악이었어. 멀쩡한 애 정신병 걸리겠더라. 저래놓고 애가 이상하다고 금쪽이 신청한게 개소름
오늘의 이슈
그게 아니라 옛날엔 저런 코가 절대 흔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죄다 성형해서 저 코보다 높은 코들이 많으니 저 코의 희소가치가 떨어져 보이는 거지.. 그렇다고 한가인을 안 이쁘다고 후려칠 수는 없다. 한가인은 성형이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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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1 08:2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진짜 너무 깜짝 놀라서 들어왔는데.. 하.. 이건 당사자에겐 말할 것도 없고 진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에요.
2
25.03.01 00:39
클릭수 인센티브 때문에 사람 목숨 갖고 낚시 제목을 짓네 이래서 기레기 기레기 하는구나.
오늘의 이슈
박수홍 아버지랑 닮았는데.. 박수홍이 아버지를 닮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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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2 20:22
볼때마다 미우새 박수홍 어머니 똑닮..
오늘의 이슈
예전에 돌싱포맨에 구준엽이랑 성규랑 (한명은 기억 안 나는데) 나왔었는데 최근 두 사람 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서 뭔가 참.. 그때만 해도 두 사람 다 올해 이런 일을 겪게 되리라곤 상상도 못했겠지.. 성규 누나는 투병중이셨다니 어느정도 예상했으려나.. 한치 앞도 모르는 게 사람 앞날인데 당장 내일도 우리에게 허락되지 않을 수도 있고.. 모두가 그런 맘으로 살면 좋을 거 같다. 욕심낼 것도 미워할 것도 괴롭히지도 말고 그냥 품어주고 용서해주고 감사해하면서.. 남은 가족들이 많이 힘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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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2 19:3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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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8 23:28
그 술집여자가 이선균이랑 전화통화하는거 보면 불안하고 화나는 상황인데도 성질한번 안내고 차분하게 대화하더라.. 외도를 하는 실수는 저질렀겟지만 타고난 천성은 좋은 사람인 것 같았음.
오늘의 이슈
연예계 기사는 댓글을 없애는 게 좋을 거 같다. 없애는 듯하다 왜 또다시 생긴 건지.. 그리고 연예인을 떠나 우리 다 언젠간 죽는데 사는 동안 누군가를 너무 미워하지 말자. 미움 당해봐서 아는데 온종일 날 미워하는 그 사람만 생각나고 그 사람 때문에 그 하루가 우울하고 스스로를 점점 좀먹는다. 누가 미울 때면 입장 바꿔서 미움 당하는 거 얼마나 힘든지를 생각하면 좋겠다. 미워하지도 말고 뒷담화하지도 말고 왕따 시키지도 말고 사랑까진 아녀도 그냥 좀 너그럽게 살자. 사람 다 실수하고 잘못하는 거지.. 그게 내 자신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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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7 00:25
맨날 죽고나면 추모하는 분위기 지겹다. 살아보려 하는 사람을 벼랑 끝까지 내몰 필요가 있었나? 무플이 낫다. 맨날 연예인 인스타 사진 캡쳐해서 퍼나르는 기자들, 그 기사 보고 평소에 생각도 안하고 살던 연예인 인스타 달려가 욕 한마디씩 하고 오는 네티즌들 다 너무 못됐음.
오늘의 이슈
나도 사회초년생때 함께 일하던 동료 (다른 직장에서 경력이 있긴 했음)에게 존댓말로 가르침(?)을 받았었다. 그 사람은 심지어 나랑 같은 위치였는데 그저 본인이 10살 많고 다른 직장에서 이런 일을 해봤다는 이유로.. 듣던 중 참다 참다 눈물을 흘렸는데 지금 우냐고 애냐면서 나를 혼내더라.. 여전히 그 사람이 뭔데 싶고 난 바보처럼 왜 울었지 싶은데.. 그땐 어리기도 했고 많이 심약해졌을 때였던 거 같다. 고인도 많이 위축되고 힘들 때였을 듯.. 쉽지않더라도 자신에게 엄격하고 타인에게 너그러운 모습으로 살아가야겠단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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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0 12:04
기상 캐스터가 축구/야구처럼 단체경기하는 것도 아니고 개인 플레이하는 자리인데, 군기 잡을 게 뭐가 있다고 고참이 후배를 그렇게 못살게 갈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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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사 1. 연예인 인스타 퍼오기 2. 방송내용 그대로 퍼오기 단 제목은 최대한 자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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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8 03:57
언제부턴가 연예기사란이 연예인들 사생활 홍보 도구가 된거 같다.
오늘의 이슈
성형이 아니라 아프셔서 얼굴이 저런 거죠.. 몇년 전 영상보니까 빚 때문인지 코디나 메이크업 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본인이 셀프로 하시더라구요. 얼굴은 엄청 두껍게 분칠하고 눈썹도 지나치게 검게만 칠하시던데 어쩐지 안쓰러웠습니다.. 지금 계신 곳에선 그저 평안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5.02.07 21:43
살도많이빠지시고 성형으로 인상도 바뀌셔서 최근에는 참..낯설게 느껴졌는데..마지막까지 최선을다해서 노래하다 가셨네요~ 그게 돈때문이든 뭐때문이든 최선을다하셨으니 그걸로 된거아닐까요..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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