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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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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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

2
  • 댓글

    웩~도 아깝다!!!

    4
    24.05.09 23:51
    와..진짜 뻔뻔하다ㅋㅋ
    오늘의 이슈
  • 대댓글

    저도 그 생각남.

    23.07.12 11:02
    너에겐 몇년 안기지도 못한 애틋한 엄마겠지만, 네 외할머니한테도 40년 가까이 품은 딸이었다. 네 상처가 크다고 할머니한테 그리하면 안된다. 세상 법에 따라 네 엄마의 재산이 대부분 너의 몫이지만 외할머니한테는 딸의 목숨값이다. 그걸 빼돌린다고 표현하니 애통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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