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벨트가지고 까는건 억까아닌가 ㅋㅋ
오늘의 이슈
zhvebpj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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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안전벨트 안한것도 아니공 해도 뭐라하고 안하면 안한다 뭐라하공ㅋ 사람들 어떻게든 꼬투리 잡으려고 발버둥 치는꼴~!!
1424.07.04 18:32여러 관계자들이랑 제작 발표하는 자리에서 개인 사생활을 변명하는 자체가 참 생각이 없는듯 그전에 기회가 있었을때 했었어야지... 이긍... 여러므로 실망스런 사람인건 맞는듯~!!
3324.05.10 15:19지금 이 자리가 사생활 이야기 하는 자리냐! 제작 발표회 하는 곳이 뭐 하는지도 모르는 기레기들오늘의 이슈팬이라고 꼭 응대해야 하는건가? 그러든 말든 본인 마음 인것을~ 이래서 맘카패 사람들 욕을 먹는거구나~ 아이든 어른이든 낮선 사람이 불쑥 내몸을 만진다면 나도 멈칮할듯 어떠한 변수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자기 몸은 자기가 방어하고 보호하는게 맞는거지 이게 그리 큰일임?? 맘카페 참 피곤하다 피곤해~
23223.07.26 12:52아들엄마들. 저도 아들엄마지만 남의 몸에 손대면 절대 안된다 가르치세요. 본인 눈엔 아직 아기같을지 몰라도 남들이 보기엔 아닙니다. 적어도 4살 5살부터 남의 몸 손 함부로 대는거 아니라고 가르쳐야합니다. 기사 속 저 아이는 초3은 되보이는데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손부터 나가는거 정상 아닙니다. 창피한 일인줄 아세요 맘카페에 글 올리며 불평할 일이 아니라는거에요.오늘의 이슈맙소사... 약쟁이 범죄자 이렇게 은근슬쩍 다 나오면 조만간 승리도 나오긋네? 뮈친 ㅠㅇㅠ
2823.06.29 12:10은퇴한넘이 기어나오는것도 짜증나는데 범죄자를 캐스팅한 감독은 더 빡치네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