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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lzigO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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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 개
JM 교주 같은 넘일쎄.아마 들통 나면 몰랐다 할거야
23.03.17 08:46
전여친 결혼식에 장난감 지폐로 축의??? 장난도 정도껏 쳐야지............... "초대 못 받은 친구 하나가 5년 전에 사귀었던 전 남자 친구를 데려와서 어린이 지폐 장난감 돈을 봉투에 담아서 내고 식권 2장까지 받아 가서 밥 먹고 갔다더라" 심지어 5년전에 '3주' 만난 전남친임ㅋㅋㅋㅋㅋ 전남친도 전남친인데 초대 못받은 친구는 뭐냐...
오늘의 참견
육의 사랑인데 주님 한테 감사 해야지~ 개독은 답없어 이럴줄 알았으면 개독 먹사 공부할걸 그랬어 직업중 최고 직업.
23.03.15 06:29
정명석이 진짜 메시아의 재림이 맞으면 십자가에 매달아보자 못으로 사지 다 고정하고 물도 한 모금 주지 말고 사람들 다 보는 곳에 두자 그렇게 공개적으로 죽고 3일 뒤에 다시 부활하면 찐 메시아 인증인데 그 쉬운 길을 두고 왜 돌아가냐 그래.. 뭐.. 가스라이팅 당할대로 당해서 거의 세뇌 수준인 사람들인데 정상적인 논리가 통할 리가 있나 넷플릭스 다큐 더 흥하길^^!!
화가난다
말이 좋아 소신발언. 갑수가 꼴갑 했어요 당신 자식이 학폭,성폭행 .장애아 괴롭힘~ 당했다 생각해 보세요.실수도 아니고 한두개도 아닌데~ 갑수님 판단력이 마실갔나요 .여튼 좌님들은 도덕성에 문제가 많어~~~~ 갑어떻게 살았길래 저따위로 살았을까란 의문 안가시나요 낄낄빠빠 하세요 갑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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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8 20:22
역시 이게 현시대 좌파의 수준이구나... 그것도 나름 '지성인'이라는 사람의 수준... 잘 알겠습니다^^
화가난다
황영웅도 문제지만 기획사와 방송국이 뭔가 찝찝하게 거래 있는것 아니야. 국민 정서와 다른 양아치인데 투표에서 1위. 조작이 아니면 있을수 없는 일~ 시청자을 개무시 하는거지. 방송국,서피디,기획사 다 조사 해서 다시는 국민을 상대로 농략하는 일이 없도록 엄벌토록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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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4 18:29
본인이 먼저 자진해서 기권 의사 밝혔다네요 과연 본인이 하차한다고 먼저 말 안 했으면 제작진들이 알아서 내보냈을까 싶긴 한데... 뭐 섣불리 한 사람의 인생을 단정 짓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 신중해야 할 것 같아서 결정에 시간이 걸린 거라고는 하네요
연예
희망 사항 이겠죠~ 누가 고금리에 집을 삽니까 돈많은 갑부나 모를까 서민들 고금리에 엄두도 안나네요
23.02.21 11:21
거품으로 올라봤자 또 빠질 테니 다시 전처럼 오르는 건 바라지도 않고 지금보단 소폭 오르고 더 빠지지만 않아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ㅠㅠ 서울 아파트 거래가 소폭 늘었다는 기사가 떴더라구요? 뭐지 서울도 미분양인 곳 꽤 있다고 들었는데.. 집값이 바닥을 찍은 거라는 해석도 있고 그냥 일시적 반등이라는 해석도 있는데 전문가들은 거래량이 늘긴 했지만 이게 곧 집값이 바닥을 찍은 거라고 해석하면 안 된다네요.. 우울...
부동산소식
합법화된 국가에서 대마 키우겠다는 발상 최고. 돈버는 머리 정말 인정. 대마가 의료용으로 유익하던데 굳이 깔 필요 있을까.그렇다고 우리 나라에서 키우겠다는것 아니고 외국에서 키워 어떤 용도로 사업 할지는 몰라도 발상 하나는 닮고 싶네~ 국내에서 와글 와글 맨날 떠들어 봤자 본인만 후퇴하고 뒤쳐진다는걸 아세요.수만씨 욕심은 적당히~ 나이가 있는데 뒤로 물러나 후배들 잘한다 박수만 쳐도 대접 받습니다
23.02.20 10:29
이제 폭로가 시작되는 SM, 이수만 회장 아성이 무너질지...앞으로가 흥미진진.
연예
정치인,공무원이 잘못 운영하고 피해는 힘없는 국민만~ 누구하나 책임지는 정.공이 없어.그러니 아무 곳이나 마구 투자하고 실패하면 나몰라~
23.02.04 07:06
나이 들어 연금 얼마 받게 되는지 모른다면, 지금 얼른 클릭해봐여. 1.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통합연금포털 홈페이지 방문한다. 2. 회원가입해서 연금정보 조회하기를 선택한다. 3. 3일 뒤(소요시간 필요) 재방문하여 내 연금 확인한다. 떨린다. 떨려. 65세 이후에 한 달에 300만 원 정도만 생기면 좋겠다.
알쓸신잡
우리 민족이 누굽니까~ (냄비족) 빨리 타올고 빨리 식는 냄비와 같은 재질. 조만간 모든걸 잊고 더 많이 탈테니 걱정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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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4 07:02
택시요금 인상 첫 날 택시요금이 늘어남에 따라 자연스럽게 버스나 카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택시기사들은 승객이 더 줄어들까 걱정이라고 합니다.
오늘의 뉴스
너 보다 몇천배 힘들게 사는 젊은이 수두룩. 조용히 살어라 복에 겨운 말 고만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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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5 13:05
어제 송민호가 자필로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올렸어요 글을 읽어보니 인간관계, 미래, 외로움 이 세 가지에 대한 생각이 많은 것 같은데 누구에게나 오고, 누구나 겪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시기만 다를 뿐.. 송민호도 잘 이겨냈으면 좋겠네요
아이돌
제2의 이재명~ 전국민 농락하는 망언 민주당으로 가든지 아니면 바미 맨버가 되든지~수준이 딱 나경원 변하지을 않네
23.01.08 21:34
으잉? 이제 내 세금으로 남들 빚까지 탕감해줘야 합니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그런 정책으로 자꾸 애 낳으라고 유도해서 애 낳았는데 나중에 감당 안 돼서 지들 책임하는 시나리오는 안 그려지는지.... 그저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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