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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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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비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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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6 개
이쁜거 같은데
22.09.28 11:38
장원영 숍 바꾸고 스타일 좋아졌네요. 예전에도 예쁘긴 했지만 메이크업, 스타일링이 다소 과해서 제 나이 때 예쁜 모습이 안 보였거든요. 지금은 자연스러운 헤어 메이크업, 적당한 스타일링으로 훨씬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 앞에 잔머리 내리는 트위티뱅.. 개인적으로 별로였는데 깔끔하게 넘기니까 한층 더 성숙하면서도 수수해 보이네요!
K-POP연구소
다낭
22.09.27 09:10
애인이랑 처음으로 해외여행 가요! 보라카이랑 다낭 중 어디가 좋을까요? 치안이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동남아 최고의 화이트 비치를 자랑하는 보라카이를 추천한다면 up! 바다는 예쁘지 않지만 적당한 볼거리와 관광,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낭을 추천한다면 down! 두 곳 모두 다녀오신 분 계신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AvsB 선택고민
음
22.09.27 09:10
컬러도 예쁘고 맛있는 편의점 음료 레시피! 🍹 준비물 석류에이드, 밀키스, 얼음. 🍹 만드는 방법 1. 투명한 유리컵에 얼음 한가득 준비하기 2. 밀키스를 2/3 부어주기 3. 석류에이드는 흐르지 않을 만큼 채워주기 4. 잘 섞어주면 편의점 꿀 조합 음료 완성! 영롱한 석류색 비주얼! 레모네이드보다는 톡 쏘는 맛이 덜하지만 상큼하고 달콤한 석류에이드 맛이었어요. 한 번쯤 만들어 먹기 재밌는 것 같아요. :)
편털이들집합소
ㅋㅋㅋㅋ
22.09.27 09:09
부부들의 실제 카카오톡 대화내용.. 주작확률 0%
유머픽
아침
22.09.27 09:08
아침과 저녁 중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은 언제일까요? 혈당이 낮은 상태인 아침에 운동하면 체지방이 잘 빠진다고 하더라고요. 저녁 운동은 유산소 운동보다는 근력운동이 필요할 때 추천한다던데.. 근육량 늘리기 좋다길래 고민이에요. 저는 체력이 매우 낮아 쉽게 피로를 느끼는데 저에게 맞는 운동 시간은 언제일까요? 아침에 해라 up, 저녁에 해라 down 투표해 주세요!
AvsB 선택고민
음
22.09.27 09:08
불친절해도 문전성시 이루는 감성 카페 소비자가 변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을 것. 서울 시내 곳곳에 다양한 분위기의 감성 카페가 들어서고 있다. 하지만 카페 분위기만 좋고, 불친절하고 때로는 손님에게 갑질을 하는 카페에도 손님이 몰리고 있는 건 인생샷만 건지면 된다는 소비자의 마인드도 한몫한다고 하는데요. 개인 SNS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굳이 사진 하나 건지려고 불친절한 카페에 가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아무리 자신의 감성을 충족하는 것도 좋지만 기본적인 예의에 대해도 신경 쓸 수 있게 소비자들도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화가난다
먹지마
22.09.27 09:08
요청한 메뉴보다 비싼 메뉴를 배달해놓고 가격 고지나 영수증도 없이 일방적으로 손님 몰래 비싼 가격을 결제했다는데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네요. 요식업계 자영업자분들 힘든 건 알겠는데 장사하다가 실수가 생기면 정확하게 사과하고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요? 이 분은 배달 앱 주문이 아니어서 후기도 못 남기는 거 알고 치킨집 사장이 자기 마음대로 행동한 것 같아요.
오늘의 참견
ㅁㅊ
22.09.27 09:07
길거리를 혼자 걷던 20대 여성에게 다가가 팔을 붙잡고, 삼단봉을 휘두른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는데요. 당시 남성은 여성에게 ""때리고 싶은데 때려도 되나""고 말을 하며 욕했다고 해요. 우리나라 치안이 점점 안 좋아지는 것 같아요. 아무리 정신적 질병이 있다고 해도 때리고 싶다고는 마음에 때리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경찰 인력을 늘리던지, 아니면 처벌을 강하게 해야 범죄가 덜 일어날 것 같아요.
화가난다
ㅁㅊ
22.09.27 09:07
동급생과의 싸움을 말린 담임교사에게 목공용 양날톱을 휘둘렀던 초등학생이 다시 그 학급으로 돌아왔다고 하네요. 교사는 심리적 충격이 커서 병가에 들어갔다가 복직했다던데. 상처받은 교사는 무슨 죄인지.. 자신에게 톱을 휘둘렀던 아이를 정상적으로 지도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 다시 그 학급으로 배정한 걸까요? 교권이 너무 처참하게 무너진 현실이 안타깝네요. 왜 교육자의 길을 오래 걸어오신 분들이 일찍이 명예퇴직 선택하는지 알 것 같아요.
오늘의 참견
마라탕이지,,,,,,
22.09.27 09:07
중국 음식 좋아하시는 분 손! 훠궈 vs 마라탕 당신의 선택은? 중국식 샤부샤부라고도 불리는 훠궈는 백탕과 홍탕을 오가며 먹을 수 있고 국물 속 갖은 재료 골라 먹는 재미까지! 끓는 육수에 담갔다가 먹는 훠궈와 달리 완성된 한 그릇으로 영접 가능한 마라탕! 내가 좋아하는 재료들로만 끓여 낸 한 그릇을 즐길 수 있어서 좋죠. 여러분은 둘 중 어떤 음식을 더 선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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