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ynymcoJ83님의 작성댓글

자신의 잘못에 불리하면 힘들었던 가정사탓, 남탓 하는 인간부류.. 진짜 싫다. 생활비를 안주고 한도 높은 카드를 줘서 어쩔수 없이 돈 막쓰고 사채까지 썼단게 말이야 뭐야. 경계선지능이나 지적장애인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과거 힘들었어서 돈 무서움 알고 알뜰살뜰 허튼데 안쓰면서 잘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냥 당신 수준인거지… 트라우마가 있으면 술 끊고 치료를 받아야 하는거고. 그걸 왜 그쪽으로 합리화를 시켜

얼굴값 꼴값 안하는 사람 만나려면 본인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이번에도 별반 다르지 않아보임. 혜리 니가 그런글만 올리지 않았어도 내가 이런꼴은 당하지 않았을텐데 하며 억울해 죽겠고 남탓을 되게 하고싶은가본데.. 그 화살은 차라리 가운데서 처신 제대로 못한 네 남친을 향했어야지. 남탓 안하고 묵묵하게 사랑하면서 기다리는게 퍼팩트고. 역지사지가 안되나.. 혜리 되게 의식하는거 같고 자신감 없고 찌질해보여.. 제발 그러지마.

진짜 운동을 할거면 출렁거리지 않게 운동용 브라탑이라도 입든가. 보여주고 싶은거면 bj로 풍선이나 받든가.. 하나만 해라 하나만. 어그로 끌어서 꺼져가는 관심 붙잡지 말고.. 짠하니까

332

와.. 월세, 학비, 생활비, 통신비면 거의 모든돈을 아빠도 가족도 아닌 그사람 돈으로 빌붙어 산건데.. 돈을 그렇게 벌어놓고 하나도 안준다고?? 그돈 발판으로 성공했으면 더큰 돈으로 은혜를 갚아도 모자랄판에 모녀 인성이 보이네… 앞으로 나연 좋게보이지 않을것 같음

178

3살짜리한테 국밥1인분을 시키라질 않나.. 네명이 앉아서 커피 두세잔 시키면 문제겠지만 비싼 메인메뉴 시켰으면 융통성있게 해줘도 되지않나. 요즘 먹고살기 팍팍해서 그런건가? 왜이래 하루만 장사하고 말것처럼…

952

아무리 가족이라도 화목하고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가족도 많음.. 끊어야 할 가족이라면 끊는게 맞고 천륜이니 어쩌니 하며 제 3자가 간섭하며 죄인취급할 일이 아님. 그런 죄책감을 이용해서 박수홍 장윤정 부모같은 사람도 나오는거고..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가족끼리도 서로를 갉아먹는 상극인 사람들이 있고 거리를 두는게 맞음.

발라드 가수에게 힐링받고 노래 너무 좋아서 엄정화는 이문세와 결혼하고 싶었다고 표현한거에 효리가 ”나는 김건모오빠“ 하고 호응한거. 별것도 아닌거에 어그로성 제목 뭐야. 차라리 화사, 홍현희가 얘기한대로 이효리 이상형 김흥국이라고 썼으면 웃음이라도 줬지ㅋ

141

이외수나 김기덕이나 서세원이나…

ynymcoJ83

작성한글

진짜 운동을 할거면 출렁거리지 않게 운동용 브라탑이라도 입든가. 보여주고 싶은거면 bj로 풍선이나 받든가.. 하나만 해라 하나만. 어그로 끌어서 꺼져가는 관심 붙잡지 말고.. 짠하니까

3살짜리한테 국밥1인분을 시키라질 않나.. 네명이 앉아서 커피 두세잔 시키면 문제겠지만 비싼 메인메뉴 시켰으면 융통성있게 해줘도 되지않나. 요즘 먹고살기 팍팍해서 그런건가? 왜이래 하루만 장사하고 말것처럼…

이외수나 김기덕이나 서세원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