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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급한게 아니라 성격이 지독하게 이상한거지 그냥 가만히 있으면 알아서 잊혀질텐데 지 혼자 난리쳐서 일을 키우네

박진희&김석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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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단 혜리가 좀 경솔해보임. 그렇게 반응할 건 아니지 않음? 나같음 자존심 상해서라도 아무 반응 안 하겠음. 아무리 봐도 이 건에 대해 불을 붙인건 혜리였음.

사랑 여행이 지옥의.여행이 되었겠구만 이별징조다 ㅉㅉ

아동학대한 사건임.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선생측에서 언론플레이 하겠다고 본인이 잘못한 건 쏙 빼고 제자 흠집내기에 연연함. 선생이란 단어가 아까움. 주호민 아이가 다른 아이와 문제가 있다면 그 집과 해결할 일이지 선생이 아동학대 한 것과는 무관함. 선생이라면서 제자 흠집내서 자기 잘못 덮는 게 웃김. 그 와중에 저 선생 편이라고 편드는 선생들이 있길래 어이없었음. 사리분별도 안되는 사람이 선생이라고 앉아있으니 아직도 선생님에 대한 신뢰회복이 안 되는 것임.

교사가 주호민 애랑 다른애한데 쥐새끼 두마리라고 했다던데 이부분만 녹취 공개해도 여론 바뀔듯

교사가 이상하던데ㅋㅋ 서이초랑 같이 묻어서 언플하고 학대정황이 확실하니까. 지능이 낮아 학대임을 구별할 수 없을것이다 이런식으로 변론한거 소름돋음ㅋㅋ 특수교육자가 맞는지. 적어도 장애아에 대한 이해력은 있었어야되는 직업군인데 일반인들보다 더 장애인을 혐오하는 입장임. 녹취운운할꺼면 그동안 칭송받던 갑질고발도 다 녹취로 고발된거고 어린이집 애들도 녹취로 학대정황 밝혀낸거 많다. 장애아는 당연히 필요하지. 그 밀실에서 뭘로 학대 정황을 알아낼수 있는데? 결론은 그 극성맞은 부대 들고서도 유죄났잖아. 오히려 형량 되게 적게 준거 같음.

난 솔직히 PD가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다른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이 일반인이기에 최대한 나쁘게 안비치도록 하는데 나는솔로만 유독 논란이 될것을 방송에 다 담음 시청률은 올라갈지모르나 출연자를 1도 신경안쓰는 느낌 (그나마 MC들이 쉴드쳐주지만) 뭐지 않아 또 큰일 생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