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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dMqeW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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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dMqeW59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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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 개
멍청한줄 알았더니 할짓은 다하네 허기야 멍청하니 피임도 안하고 술집녀에게 놀아났겠지 ᆢ
1
24.06.29 00:28
성욕은 해소해야겠고 결혼은 하기 싫고 책임은 져야겠고 애초에 결혼 안하고 책임 진다는 게 뭘 어떻게 진다는 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
오늘의 뉴스
이런말 아니 어린애 나무라지 말라 내가 걸어온길이다 어른을 무시말라 내가 걸어갈 길이다 인간들아 진짜 왜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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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31 09:33
제정신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은 안 늙는 줄 아나 노인들이 무슨 피해준 게 있다고 보기 싫다는 민원을 넣냐? 진짜 우리나라 국민들 인식 처참하다.. 한 20년 뒤 아주 볼만 하겠어...
충격실화
나도 연봉1억 좀 넘는다 힘들지만 내자식인데 누가보든 많이 보듬고 사랑하면 되는거지 내가 연봉1억이고 아내가 돈을 안번다고 독박육아는 아니다 결혼은 서로서로 도우면서 살아내는것이다 자식은 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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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2 20:54
경제적으로 부양 잘 하고 있는 건 알겠는데 직장인은 7~8시면 퇴근이라도 하지 육아는 퇴근이라는 게 따로 없고 24/7임 시험관으로 힘들게 생긴 자식 맞음?
AvsB 선택고민
뭐 난 안받아도 되는데 도리라고 생각하면 주면 넙죽받아 저축 몰래해서 시집갈때 보태주고 고맙다고 잘쓰겠다고 하겠음 그런데 드리는게 맞고 금액은 중요치 않은것 같음
2
24.03.25 13:25
엥..? 아니 돈벌이를 하는데 생활비 보태는 건 당연한 거 아냐? 부모님이 안 줘도 된다고 해도 억지로라도 조금 드릴 것 같은데;; 나가서 자취를 해봐 밥 빨래 청소 다 하는 거 중노동이고 시간도 엄청 들고 돈도 왕창 깨진다ㅡㅡ
화가난다
미혼부에 음주운전에 학교재적 인간이 좋은머리로 못된짓은 다하네 ㅜㅜ
24.01.08 15:42
얘도 사람되긴 글렀네
오늘의 이슈
기가차네 ᆢ저런게 애낳아 키우나? 꼭 아들낳아 당신며느리도 그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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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21 20:58
CCTV 다는 거 -> 가능 미리 고지 안 하고 혼자만 알고 있는 거? -> 음침 뭐가 그렇게 불안했길래 이렇게까지 해
오늘의 참견
하늘은 있고 꼭 벌은 받는다 악담하지 마라 그냥 무심히 지난가라
1
23.10.16 19:43
헐..연예부장 김용호 죽음... 자살 같은데 딱히 동정심은 안 드네 근데 이근이라고 더 나은 인간은 아니라서 저렇게 조롱하는 것도 어이 없음; 렉카는 말로가 다 이런 자멸인 건 찬성
연예
딸만 키우는 엄마로서 시부모님께 기본적으로 잘해야하고 차릴수 있음 어른께 식사정도는 차려야한다고 봄 요즘시대는 뭐 그리 따지는게 많고 ᆢ그건 내 남편과 내아내와 사는 예의라고 생각됨 딸이 차려도 되고 ㅜㅜ
2
23.09.16 11:50
시부모님이 어디가 아프거나 한 건 아니니까 밥은 차려드실 수 있을테고 외로우니 자주 와줬으면 하는 마음인 것 같은데 그럼 시누이가 저럴 때 딸은 대체 뭐함?? 자식인 딸이 더 들여다봐야지 저렇게 불만할 시간에 집 한 번 찾아가겠다 ㅋㅋ
오늘의 참견
노인 무시하지 마라 내가 갈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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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12 17:28
어떤 분이 그러시더라고 죽을 고비 있으면 병원에서 살려놓고 이젠 죽나 싶으면 자식들이 또 살려놓는데 이게 좋은 건지 뭔지 모르겠다고 어떻게 보면 참 잘 된 일이고, 자기 복이기도 하지만 오래 산다고 무조건 다 좋은 건 아니라는 말 진짜 공감되더라 가뜩이나 노 시니어존도 슬금슬금 생기는 마당에 앞으로 우리세대가 늙으면 지금보다 더 서러울 일 많을 듯
오늘의 참견
더 떨어질건데 8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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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12 11:43
엔테크가 최근 엄청난 열풍인데 나는 차마 적금을 깨지는 못했지만 틈틈이 사두고 있기는 함 ㅋㅋㅋ 이번에 일본 여행갔다와서 남은 돈도 환전안해놨는데 오히려 잘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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