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kVenom

갑작스러운 비보라서 그런지 사이버 렉카들이 뿌리는 썰도 많고 카더라도 너무 많던데 이젠 일본인 악질 사생 때문이라는 애기가 나오네...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지는 조사해보면 나올 것인데... 저딴 인간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다고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누가 봐도 봐주기로 보이는데 쟤들 진짜 직업의식이나 윤리의식은 1도 없는 집단이구나.. 이런 집단인데 특활비 챙기는 거 생각하면 속에서 천불이 남ㅋㅋㅋ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쓰는 집들 많을텐데 이미 아는 사람은 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고온 조리에 적합하지 않다는 거 다 알고 있음 올리브유 영양성분이 다 타버리고 오히려 발암물질만 생성한다던데 근데 가정에서 일반 요리하는 정도로는 괜찮다고 알고 있음 집에서 치킨을 튀기는 게 아니고 굽고 지지고 하는 정도는 뭐.... 나도 플라스틱 병에 든 콩기름보단 낫지 않을까 싶음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 상대방도 원했다 쟤가 먼저 꼬리쳤다 가해자가 이런 변명 같지도 않은 변명하는 것도 빡치는데 징계위원회라는 것들이 저런 반응 보인다고?ㅡㅡ 피해자가 느꼈을 억울함, 수치심이 어느 정도 였을지 상상도 안 된다;; 결국 징계위원회라는 것들도 결국 저 가해자 놈한테 몰입한 것들이니 저런 반응 나오지

어차피 현장에 콘돔이랑 정액 없으면 무혐의라는 거 누구보다 잘 안다 쟤들이ㅋㅋㅋㅋ 그러니 그냥 나왔다고 하면 무죄인 거ㅋ 법이 제구실 못 하는 경우가 너무 많지 이 나라는

북촌 주민들이 통금 조건 걸때부터 예상했었지... 관광객을 주 상대로 장사하는 상인들에겐 영업시간이 4시간이나 줄어드는데 가게세도 한두푼도 아니고 쓴소리 나올만 함 근데 아무리 그래도 거주자가 우선 아니겠나? 그동안 오랫동안 참아준것도 있고 나 하나 먹고 살자고 민폐를 주는건 아니지

내가봤을땐 걍 혼자 손가락질 받더라도 애들 잘키워주길 바랬던것같음 진짜 별개소리 다들으면서 참았던거같은데 유책배우자만들어버리니까 터진거지

의료 개혁이고 의사 수 늘리는거 다 좋은데 제대로 된 교육 환경은 갖추고 질러야 하는게 맞지 않나? 다른 곳도 아니고 사람 목숨 다루는 의대인데... 인강에 해부 실습이 참관이라니 ㅎㄷㄷ 무작정 질러놓고 이게 정말 의료개혁인거야? 난 지금도 그렇지만 훗날 후폭풍이 더 무섭다...

결혼 왜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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