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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2월이 아니고 작년2월이겠지. 에휴 기자

이하늬나 하지원 엄지원이 나을 것 같은데.. 목소리도 별로고 포스가 넘 약함.

발단으로 버닝썬 사건도 밝혀지면 좋겠지만 윤석열이 수사 안 하겠지 윤석열이 검찰 다 잡고 있는 건 지나가는 개도 다 아는 사실이고 왜 안 할까는 알아서 생각해보시고들 문재인이 버닝썬 김학의 수사 하라고 했지만 다 어물쩡 넘어간 건 다 아실 거고 이상한 건 버닝썬에 관해서는 유시민도 전원책도 한동훈도 유승민도 홍준표도 김어준도 이재명도 이준석도 나경원도 조국도 여야 아무도 이야기도 안 하고 관심도 없음

이장우, 김승수, 주상욱 같은 배우들이 설 자리가 없어짐.. 그니까 연기력이 막 엄청 대단한 편은 아니고, 일일 드라마나 주말 드라마에 대기업 실장, 잘 사는 집 아들로 나오던 그런 역할들이 많이 줄어듦. 저런 타입은 넷플릭스에선 잘 안 찾는 스타일.

최효종의 저주...ㄷㄷ

너 혼자 살아 니가 제사 지내고 흐리멍텅한 관상이 난 별로 ~^^

이사람 자뻑때문에 오해가 생긴 것도 큰 몫

이미주,이이경도 전소민 양세찬급으로 망가지고 패기넘쳤으면 하드캐리했을텐데.. 망가지길 두려워하고 이쁜모습만보일려는듯

이미주는 왜 안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