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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HBFyl64
작성한글 2 · 작성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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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HBFyl6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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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뱃살 없는거 너무 부럽다
1
24.09.02 23:05
짱이다. 나이 먹고 몸매 유지하기 쉽지 않은데
오늘의 이슈
뭐래 난독증인가.. 신생아 있어서 천천히 가니까 미안하다고 써있지 어디 양보해달라고 써있냐 한국말 다시 배워라..
23.10.11 00:32
양보는 의무가 아닙니다.
오늘의 이슈
멋진 시어머니..👍
2
23.09.27 11:37
저만큼 서로 잘하고 친하니까 방송도 같이나오고 저런말도할수있다...보기좋아요♡
오늘의 이슈
보통 엄마는 저런짓 안하죠.. 애 맡기고 헬스장 가면 몰라도.. 애기랑 집 주변 산책 가볍게는 해도;;; 둘째라도 안 저럽니다
2
23.06.06 04:46
한달 반부터 돌__니길래 100일 지났나 했는데 ㅜ 애기 어쩐지 너무 갓난애기더라 내 주변 지인들이 이상한가 ? 3개월이 아기들한테 중요한 시기라해서 안나가길래 저렇게 다녀도 되는지 궁금해서요
오늘의 이슈
남의 출산에.오지랖들 진짜 넓네... 자기 맘이지.. 남편이랑 있는데서 애 낳고 싶지 당연히;
16
21
23.05.08 14:17
당연하지 누가 애 낳을 때까지 혼자 있고 싶냐. 남편 옆에서 같이 있고 싶지. 이거 이해 못 하는 사람은 결혼 안 한 사람 들일걸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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