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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ti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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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7 개
오늘의 이슈
23.05.14 07:47
오래된 연인이 헤어졌을때, 각자 좋은길 걷는거 만큼 좋은게 없다. 시간 지나보니까 그거만큼 제일 좋은 전개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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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2 15:35
특정 유명인이 비호감 여론이 커지기 쉬운 경우 중에 하나가, 열성팬덤이 상식가치관 중도성향의 사람들을 건드리며 도발하는 경우입니다. 뭐 그렇다구요. 일반론입니다 일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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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0 00:14
이게 중국과 한국의 좁혀질수 없는 차이임. 아무리 한국은 증오스러워도 살인에서 그치지만, 중국은 시어미가 합세해서 며느리를 잡는다. 며느리의 갈비뼈가 당근과 채소가 담긴 냄비에서 발견된다. 국끓여먹는 냄비에 채소와 함께 들어간채 발견되는건 중국에서나 일어난다. 가끔 뭐 한국인들이 중국인들이랑 비슷하다느니 더 하다느니 설레발치는 중국인들이 있는데, 이래서 차원이 다르다는거다.절대 좁혀지지 않는 차이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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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4 19:56
사생은 사실상 정말 불쌍한 사람들이 사생이 된다고 봐야함. 물론 무의식 지형이 모두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무의식 대비 현실의 상황이 너무 그지같은 상황에서 그걸 분출할 출구전략을 채택한게 스타 따라다니는거임. 물론 재벌집 사생은 다를거 같지만 사실은 본질적 심리 성질은 크게 다르지 않음. 현실 불만족을 그릇되게 푸는거고 현실이 정말 불만족스러운 공통점이 있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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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6 15:36
…;; 아니 그러면 앞으로 만나게될 서로 다른 만남 상대는 어찌되는거임:;; 그것참 알기 힘든 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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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5 17:55
할머니 동산인데;; 잘생긴 남자신도만 뭐 바지를 내리라는둥 뭐 그런다는 충격적인 풍문을 들었는데 사실임?;;;; 우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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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22 18:07
판에는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음. 익명성을 이용해서 자기만의 이상한 특수한 인생관이나 거짓말을 사람들한테 공감받는걸로 살아가는 문예창작 하시는분들 많음. 진짜 매일 보면 볼수록 기괴한 분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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