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austin7
작성한글 67 · 작성댓글 2
소통지수
5,519P
게시글지수
3,560
P
댓글지수
30
P
업지수
1,829
P
austin7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67 개
오늘의 이슈
24.01.16 07:14
마크롱 대통령 사생활 부터가 벌써 넘사벽인데 니네가 그럴만두하지 ㅋㅋㅋ 근데 말은 바로하자. 최소한 포토라인에서 누구하나 계른던진자 없었고 고성으로 조롱하고 욕설한 사람 없었다. 그냥 드라이하게 기자들의 질문과 언론사 셔터소리만 있었을뿐.
3
0
오늘의 이슈
24.01.09 17:07
아니 근데 근본적인 질문을 건너뛰어 상수로 정해놓고 엉뚱한 답을 유도하고 있지는 않나요? 누가 업소를 가라고 했나요? 누가 부인 놔두고 다른 여자의 아파트를 가라고 강제로 밀었나요? 마치 모든게 대중의 시선때문인양 몰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이 죽음에 동정하지 않으면 다 나쁜건가요? 누가 누굴 협박을 했든 별루 관심없으면 나쁜건가요???
7
0
오늘의 이슈
24.01.01 17:26
최소한 대중들에 의해 어떻게 된거라는 뉘앙스는 제발 풍기지 말자. 이번 사건는 미디어끼리 앞다퉈 공개를 하다가 일어난 일이다.
1
0
오늘의 이슈
23.12.29 15:53
아니 근데 저 경찰의 말이 제일 이성적인 접근태도 같은데. 갑자기 이선균이 사망하니 갑작스런 자성론이 등장하더니 경찰이 잘못했다거나 갑자기 웬 검찰공화국 타령이 나온다. 이걸 경찰 수사팀 한팀의 잘못으로 몰고가나? 오히려 겨우 버티던 멘탈을 음성녹음한거 터뜨린 유튜브 채널이 결정적 방아쇠가 됐을수도 있는상황일뿐. 마약이든 이상한 관계든 그걸 필요이상으로 조명한건 언론이다.
1
0
오늘의 이슈
23.12.24 15:29
서로 으쌰으쌰한다는 말이 좋은게 아님. 자기들끼리 아무도 지적을 안하고 외부 지적으로부터 유리된채, 여자끼리만 폐쇄적인 아마조네스를 결성하니, 자기들이 어떤 행위를 하는지, 그게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이고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조차도 자각이 안됨. 남자들더러는 자기객관화 안돼있다며 갖은 고나리질에 패악은 다 부리면서 본인들은 이상한 일을 해도 그게 뭔질 모름 ㅋㅋㅋ 그래서 여시 커뮤니티 사람들이 심심치 않게 이상한 거사를 결행한뒤 자폭을 하는 뉴스가 잊을만하면 나오는 이유임 ㅋㅋㅋ
4
0
오늘의 이슈
23.12.02 13:27
학교는 결국 하루하루 반복적인 ‘시스템‘과 ’강제적인 인간관계‘를 미리 경험하는 자리인데, 옛적에는 자퇴자들을 패배자라고 매도하곤 했었지. 지금이야 솔직히 모르겠음. 이미 기업들도 여러가지 형태의 탄력적인 조직구조를 실험하고 목표지향적인 인간관계를 만들려고 하고있고, 뭐 물론 저 학생은 방황한다고 하니 걱정이긴 하지만… 자퇴가 나을수도, 자기통제가 잘 안되는 사람은 그냥 학교잔류가 나을수도.. 정답은 자기 운명일지도..
1
0
오늘의 이슈
23.11.24 15:19
법률이 정하는 노동시장 균형 임금의 하한선이 있습니다. 국가는 인간의 가장 큰 집이며, 그 영토 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거래행위는 그 한도내에서 이뤄질 충분한 가치가 있으니까 절이든 성당이든 교회든 사단이든 재단이든 기타 단체든 공동체든 뭐가됐든 그 위에서 자신들의 뜻을 이루는게 맞는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무리 특정직업군의 전통이 있어도 그게 사회정신에 뒤쳐진다면 그건 공론화와 수정이 이뤄져야 합니다.
1
0
오늘의 이슈
23.11.24 13:44
성격 안맞아도 헤어지는게 두려워 성격싫은부분 알면서도 결혼을 하는경우라면 그 간극이 결혼이라는 현실에서 더 악화돼서 나중에 곪아터지는거겠죠…
0
오늘의 이슈
23.11.23 21:05
가세연에서는 좀 충격적인 얘기 하던데 ㅋ
0
오늘의 이슈
23.11.22 16:57
날리면 사태때부터 왜곡을 즐기시기라도 하는건가요 ㅋㅋㅋ 대통령도 어린이도 남녀노소 할거없이 무차별 왜곡인가요 ㅋㅋㅋㅋ
1
0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