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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c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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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1 개
흠
22.12.30 13:44
역대급 진상이다 진짜..못됐다
화가난다
화가나네
22.12.30 13:44
역대급 진상이다 진짜..못됐다
화가난다
ㅋㅋㅋ 정말 찰지게 잘추네
22.12.28 16:51
이정도면 비욘세 아니냐구요 ㅋㅋ 비욘세 빙의 최강자임 립씽 몸짓 갓벽하네ㅋㅋㅋㅋㅋ
아무거나
마스크 지겹다 진짜!!!
22.12.28 16:50
지겹다 코로나... 중국은 계속 봉쇄정책하고 중국 밖으로 나오지 말아라 진짜...
일상의 사건
무임승차 연령을 높이던가 절반이라도 받던가...왜 방법이 있는데도 안하는거냐 이제 고령화 사회여서 노인들 많아지는데 무임승차 기준 좀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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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2.12.28 13:48
7년간 동결이었던 서울 지하철요금이 내년 하반기 1590원으로 인상된다고 합니다 거의 1600원이네요 어후..
오늘의 이슈
뭐 하나 사건 터질 때만 보여주기..그 신당역 살인 사건도 일터지니 그때만 스토커 법이 미흡하니 어쩌니 떠들기만 하고 정작 시간 지나면 또 잠잠해짐 국회의원들은 법 좀 통과시켜라 선거때나 얼굴 좀 비추고 선거 끝나면 감감 무소식..밥그릇 싸움 그만하고 일좀해라
1
22.12.28 13:42
기사 보고 구하라법 생각났는데.. 걍 똑같은 상황이네 이것도 구하라법이 여태 통과가 안 돼서 저 엄마라는 사람한테 돈 주라고 판결 나온거래 구하라법: 양육 의무를 다하지 않은 부모에게 자녀의 재산상속 제한하는 내용의 '구하라법'은 구하라 씨 사망 이후 20년간 연락이 끊겼던 친모가 구하라 씨가 소유했던 부동산 매각 대금의 절반을 요구하자 그의 친오빠가 이를 막는 법안을 청원하면서 발의됨 국회의원들 일 안 하냐고 진짜
화가난다
중국인좀 막아라...
22.12.28 13:39
중국 내 코로나 감염자 급증으로 감기약 사재기 시작됐고 엊그제 까지 일본 털렸단 소릴 듣긴 했는데 언제 경기도 하남시까지 온거냐.. 한큐에 감기약 600만원어치 싹쓸이 와.. 코로나 감염시 필요한 해열제랑 감기약 위주로 쓸어가는 모양인데 이정도면 심각한거 아닌가? 나중에 우리도 혹여나 감염자 급증하기라도 하면 난리일텐데.. 저 사재기 때문에 감기약 못사게 되거나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하게 되는건 아닐런지 심하게 우려된다
오늘의 이슈
무기징역 때려도 맘넓으신 판사님들이 선처해주실듯 쯧쯧..그냥 사형때려라
22.12.24 09:07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건 발생 5개월만에 가해자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혐의 적용 일단 무기징역 구형 받았음.. 근데 설마 또 초범이네 반성문 여러장에 심신 미약이니 뭐니 둘러서 감형 받으려나? 학교 캠퍼스에서 일어난 사건이라 더 소름끼치는데 무기징역 가야한다고 본다
오늘의 이슈
저런 법이나 고쳐라 왜 판사한테 반성문을 쓰고 피해자 동의도 없이 판사라 감형을 해주지???
22.12.24 09:06
이 사건도 잊고 살았네. 가해자들은 형량 줄이려고 법원이나 판사에게만 반성문 쓰는 중.
사건사고
우리가 했던 걸 또하네 ㅋㅋㅋ
2
22.12.24 09:05
깨끗하게 결과를 승복하지못하는 프랑스팬들 이미 경기가끝났는데 너무 옹졸하고 속이좁네요
카타르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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