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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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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개
이거 쓰면 조회수좀 빨겠는데 하면서 퍼오는 기자들도 공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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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6 07:13
아이유 사진과 전청조사진이 나란히 있는거 보고 기분 엿같아서 들어왔다. 아이유씨 고소하세요 전청조를 말이죠 청조야.. 대국민사기극을 대체 어디까지, 언제까지 갈길거니? 백수도 아니고 지나가던 개와도 비교할 수 없이 뭣도 안되는게 진짜 너무 깝친다. 너 앞으로도 쭉 감방 + 정신병원에서 지내자. 그게 답이다 넌
오늘의 이슈
자극적인 부분만 올리는 기자답다 주변시세 100억 (김지훈집아님) 분양할때 1.5억(집값이라고 한적없음) 만 잘 라다가 기사랍시고 찌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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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11:19
...그럼 100억에 팔면 99억 챙기는거네..ㅎㄷㄷ심하네...
오늘의 이슈
스스로 집안일하는 나 완전백수야~ 하는거랑 너 백수니까 시간맞춰 하는거랑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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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2 11:14
무직이 백수가 아니면 뭐지?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거임? 우린 그걸 백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A가 열등감인지 자격지심인지 뭔지 때문에 선 넘었으니까 그냥 빼고 가시는 걸 추천ㅎ 그리고 이왕이면 이번 계기로 손절도 하시는 걸 추천ㅎ
판레전드
언플ㄷㅅㅍㅊ에서 뭐 예원이 상처받고 울고 그랬다고 기사썼는데 알고보니 저맘에안들죠? ㅁㅊㄴ 이러고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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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7 01:13
다들기억날조됐나?? 저때 이태임은 사과했어 논란터지고 근데 예원는 이태임사과때도 아닥시전 피해자시전하다가 스텝이 자세한내막 영상 터트려서 나락간거잖아 왜 예원잘못없다고해?
오늘의 이슈
아무말못하고 울었다며 영상에선 아니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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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9 01:5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손님안받겠다는거지 사장아이가 부모보러오는게 뭔문제임 이걸또따지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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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21 00:12
노키즈존 카페를 운영하는 업주가 8살 난 딸을 데려와 고객과 충돌이 있었다네요...;;; 의견이 팽팽하게 대립 할만 하긴 하네요... 학원을 다녀온 아이는 카페 2인용 책상에 앉아 조용히 공부를 해서 사실 방해가 되진 않았지만 항의를 한 고객에게 아이가 '자신의 딸'이라는 말이 오히려 역효과를 낸 것 같더라고요.. 업주는 노키즈존의 의미를 '아이 손님'을 받지 않겠다는 뜻으로 사용한 거지 누구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고 조용히 있던 자신의 아이가 문제되니 당황스럽다는 반응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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