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부자

전장연 게릴라 시위는 오세훈 서울 시장의 휴전 제안을 받아들여 국회 예산안 처리 시점까지 잠정 중단 되었다고 하네요.. 오늘 눈도 이렇게 내리는데 만약 시위까지 했으면 진짜 생각만해도 두렵 올만에 텅빈 삼각지역 봤어요..조속히 해결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요즘 맛집이고 핫플이고 원격 줄서기에 예약도 앱으로 많이들 하던데 중장년층에겐 앱 존재 자체도 몰라 현장에서 무작정 대기하거나 새치기로 오해해서 갈등을 빚고 있는 듯 요즘은 진짜 휴무 안내도 SNS로 해주고 전화 예약도 안받는 곳 많아서 어르신 분들은 난감하긴 할듯

요즘 맛집이고 핫플이고 원격 줄서기에 예약도 앱으로 많이들 하던데 중장년층에겐 앱 존재 자체도 몰라 현장에서 무작정 대기하거나 새치기로 오해해서 갈등을 빚고 있는 듯 요즘은 진짜 휴무 안내도 SNS로 해주고 전화 예약도 안받는 곳 많아서 어르신 분들은 난감하긴 할듯

요청사항에 구구절절 사연 써놓고 요구하는 사람들 있긴 있구나.. 저래놓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사장님 마음은 이해가 간다만 결국엔 정량 준거고.. 딱히 리뷰테러를 당한것도 아닌데 상처받았다며 굳이 저런글 올려야만 했나도 싶다..

요청사항에 구구절절 사연 써놓고 요구하는 사람들 있긴 있구나.. 저래놓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사장님 마음은 이해가 간다만 결국엔 정량 준거고.. 딱히 리뷰테러를 당한것도 아닌데 상처받았다며 굳이 저런글 올려야만 했나도 싶다..

84세 상습 아동 성범죄자가 선고하는 순간까지 발기되지 않았다고 하며 강간 혐의 관련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명백한 성범죄가 이뤄졌다고 판단해 중형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범행 전 성범죄를 저지르려고 비아그라를 복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사건 전에도 성추행으로 집행유예와 벌금형 선고를 받았다고 하는데 사회적 유대관계를 고려하여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해요. 앞으로는 성범죄로 피해 보는 사람이 없게 성범죄자 신상은 범죄자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신상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억하나요? 고려대 의대 성추행 사건...의 장본인이었던 의대생. 의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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