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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잡스22.10.21 11:56

84세 상습 아동 성범죄자가 선고하는 순간까지 발기되지 않았다고 하며 강간 혐의 관련 자신의 무죄를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명백한 성범죄가 이뤄졌다고 판단해 중형을 선고했다고 합니다. 범행 전 성범죄를 저지르려고 비아그라를 복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사건 전에도 성추행으로 집행유예와 벌금형 선고를 받았다고 하는데 사회적 유대관계를 고려하여 신상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해요. 앞으로는 성범죄로 피해 보는 사람이 없게 성범죄자 신상은 범죄자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신상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아그라 먹고 11세 성폭행한 상습 아동성폭행범 '징역 13년' 출소하면 97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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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오22.10.22 11:59
오래도 살았네
Osgtwlmd2322.10.22 10:03
사형이 답이야~
AfBVDZv6022.10.21 22:10
하아 짜증나 진짜… 죽기 직전의 저 미친 노망난 성범죄자가 미래에 이 나라를 이끌어갈 어린이보다 더 귀해요?! 더 나아?! 저런 인간 때문에 애를 몇을 망치는 거야 그렇게 범죄자 옹호해 주고 싶으면 판사가 데려가서 자기 집에서 모셔라 제발
tg44521222.10.21 20:44
신상공개 찬성합니다~미국처럼 일반인들과 섞여서 못살게 범죄자 마을을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딸부자22.10.21 19:56
미치놈 죽여버려라
장안문지기22.10.21 13:40
진짜 공개해라..무슨 범죄자한테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