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FvRPbhWs52님의 작성한글ㅣ네이트 썰

유난도 유난유난 넘 심함. 임신하고 출산하는거 까지도 ㅈㄴ유난이었는데 그래도 사람들이 다들 축하해줬으면 정도가 있어야지. 출산하고 나서 크롭티 만삭촬영 공개, 처음 신생아 안았을때 느낌 공개, 끝까지 방송줄은 놓지 않고 싶어서 찔끔찔끔 정보 방출 하는 거 같음. 누가 궁금해 한다고. 뭔 애기 출생신고 한 사소한 것들까지 알아야 하나. 앞으로 첫 뒤집기 나오고 모유수유 나오고 100일 기념이라고 나오고 첫 걸음마 나오고 첫 “엄마”불렀다 나오고 첫 “아빠”불렀다고 또 박수홍 울먹울먹 하는 표정으로 나오고 ㅋㅋㅋ 얘가 무슨 국민 애기야?? 엉뚱한 걸로 기사 날때마다 사람들이 싫다고 그렇게 하는데도 빠득빠득 나오네. 저 와이프는 덩달아 자기가 연예인인거 마냥 하질 않나 ㅋㅋㅋ

헐… 이제 그만 나와도 될것 같음;;; 말을 할수록 좀 깨는거 같은데. 제일 멋졌을때는 사격하고 인터뷰하기 전 까지였고. 인터뷰 하고나서 다들 반전성격이 매력이니 뭐니 했지만 많이 깼음 사실… 그리고 지금은;; 스포츠도 아니고 아예 연예란에 기사가 올라오고 얼굴도 말없이 사격할때 처럼 카리스마 있지는 않음. 말 하면 할수록 사격할때의 그 냉정하고 카리스마 있던 이미지 자꾸 변질되고 점점 다른사람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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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ㅋㅋㅋ 졸리 반삭했을때랑 존똑이잖아!!

헐… 나 박명수 싫어하지 않았는데 저 볼하트 보고 속이 안좋음. 요즘 연예인들은 왜이렇게 나이에 맞지 않은 행동을 많이하냐… 나이 50넘은 아저씨가 20대 여자애들이나 하는 볼하트라니…

진짜 웃긴다. 언젠간 라디오 스타 나와서 실컷 돈 많은척 자랑, 저는 돈이 많잖아요, 아주 많잖아요, 에이~ 축의금 그거 얼마 안되는거 받아서 뭐해요~ 쓰려면 죽을때까지 쓰기만 할순 있겠죠… 했던 대화들에 cg로 부내 풍기는 모피코트 입히고 금목걸이 걸어두고 했던게 생생히 떠오르는데 ㅋㅋㅋ 제주도 땅값만 올릴대로 올려두고 인스타용 까페들만 유행시켜놓고. 쏙 올라와버리니. 얄밉게 안 보일수가 있나…

그럼 마약검사 가봐야제

음주 측정결과 안나왔다네. 마약 검사 가자

얼굴이 약간… 저팔계가 떠오른다.. 모자때문인가? 부어서 그런가

어차피 a씨 b씨 전직배우 등등 누군지 공개하지도 못할거면서. 사건 처리나 하고 결론 나면 결론이나 알려주고. 보내줄 사람은 이제 그만 좀 노출시켰으면 좋겠다. 피로도도 너무 높고.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욕 먹을만큼 그래도 마니 먹은거 같은데 언론에 그만 저 사진좀 띄우고 좋은곳 가라고 보내주면 좋겠음.

윤아는 여전히 너무 예쁜데. 윤아 귀걸이가 너무 안 예뻐. 조롱박도 아니고 저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