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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RPbhWs52
24.01.18 16:06
어차피 a씨 b씨 전직배우 등등 누군지 공개하지도 못할거면서. 사건 처리나 하고 결론 나면 결론이나 알려주고. 보내줄 사람은 이제 그만 좀 노출시켰으면 좋겠다. 피로도도 너무 높고.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욕 먹을만큼 그래도 마니 먹은거 같은데 언론에 그만 저 사진좀 띄우고 좋은곳 가라고 보내주면 좋겠음.
"故이선균 마약혐의, 업소실장 아닌 배우 출신 협박女가 제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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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선균
혐의
협박
배우
제보
그런 업소를 가지말지 ... 안타깝네요
댓글수
(16)
개
악독 하고 남의 피 쳐 빨아 살아갈 생각 하는것들은 꾸역꾸역 살아 간다. 한순간 선택의 실수로 나쁜 친구 사귄 안타까운 희생자만 억울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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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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