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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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11 19:07
어차피 답나오면 아는데 왜그렇게 악플쓰고 하는지 이해를 할수없다 적당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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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1.11 10:42
쉬는 날은 부모가 애를 봐야지 그날 마저 아이를 맡기면 되나 본인들 애면 최소한 어머니가 쉴수있게 부모가 노력하고 아이를 봐야죠 그리고 맞벌이면 최소한 아이돌봄 비용은 줘야죠 이제 쉬어야 하나이인데 손주 둘 보는게 말이 됩니까 허리수술후면 암것도 안해도 힘들텐데 어머니 수술로 입원했는데 어찌 한번을 안가는지 ㅡㅡ
0 - 오늘의 이슈23.11.02 14:42
편해 보이고 즐거워 보인다 김혜수 진짜 멋있음 선배 후배들과 두루두루 친하고 멋있게 나이 먹는 것 같아 좋아요
4740 - 오늘의 이슈23.10.13 21:35
전혀 이사건과 상관없는 이야기 50넘은 아들방에 그게 나온게 대수냐 그걸 법정서 왜 얘기하지 부모가 이미 가정을 꾸린 아들에게 정말 에휴
20 - 오늘의 이슈23.10.13 21:32
에휴
111 - 오늘의 이슈23.10.13 19:53
어머니 신인때 박수홍씨가 못벌긴했죠 이후에는 잘 벌어서 빚도 갚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살지 않았나요 왜 둘째 노력은 안 보시나요 박수홍씨가 있어 빚도 갚은거 아닌가요? 큰아들이 무슨 능력으로 개인재산을 그렇게 늘리나요 부모가 자식 뒷바라지 하는거 다 하지 않나요 자식도 그래서 부모님 말씀에 네네하면 지낸거죠 80넘어 장가 안간 아들 반찬 청소는 본인이 원해서 한거죠 50넘은 자식이 그걸 원했을까요 아들도 불편한데 부모님이 하시겠다 하니까 용돈 넉넉하게 드리고 그렇게 해드린거죠 자식이 셋인데 어떻게 그렇게 얘기를 하는지
10 - 오늘의 이슈23.10.12 17:33
이사람 이용해 있지도 않은 일을 사실이냐 기사 적는 기자도 똑같지 않나 누가 누글 비난하냐 우리나라 기러기들 클릭수만 생각하고 아님 말고 식인 기사 좀 적지마라
610 - 오늘의 이슈23.10.08 15:33
50일의 기적 100일의 기적 밖에 생각이 안남 힘들때죠
110 - 오늘의 이슈23.10.08 09:21
오로지 로지 아이 이름은 이쁜데 성이 오씨라 장난끼 많은 친구들 있으면 이름 가지고 말장난 할 수 있겠어요
0 - 오늘의 이슈23.10.07 15:08
혼자 알아서 먹는 건 지적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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