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신인때 박수홍씨가 못벌긴했죠
이후에는 잘 벌어서 빚도 갚고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살지 않았나요 왜 둘째 노력은 안 보시나요
박수홍씨가 있어 빚도 갚은거 아닌가요?
큰아들이 무슨 능력으로 개인재산을 그렇게 늘리나요
부모가 자식 뒷바라지 하는거 다 하지 않나요
자식도 그래서 부모님 말씀에 네네하면 지낸거죠 80넘어 장가 안간 아들 반찬 청소는 본인이 원해서 한거죠 50넘은 자식이 그걸 원했을까요 아들도 불편한데 부모님이 하시겠다 하니까 용돈 넉넉하게 드리고 그렇게 해드린거죠 자식이 셋인데 어떻게 그렇게 얘기를 하는지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