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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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6.22 13:19
결혼이야기는 특히 상대가 알려진 사람이면 동의를 구해야 하지 않을까 저기 아직 이혼진행중인분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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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6.18 15:56
이런거 보면 손흥민아버지 진짜 존경스러움 아들이 번돈 손 안대심 자식이 힘들게 번돈이고 그돈은 자식돈인덕 본인이 왜 쓰냐고 하시던데 와우 아직도 일도 하고 여러가지로 존경스러워요 골프선수 아버지도 그냥 가만히 계셔도 용돈 받아 쓰시면 될것을 무슨 정당하게 일을 한것도 아니고 왜 아휴 ㅡㅡ
3010 - 오늘의 이슈24.06.18 08:43
마음 아프다 왜 좋은 사람을 빨리 데리고 가시는지 그래도 아내분 힘들었지만 남편분 만나 그힘든 투병생활을 잘 견뎠을거에요 남편분 맘 잘 추스리고 마음을 닫지마시고 예전처럼 즐겹게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남편분 말씀처럼 최선을 다하셨다고 하셨으니 아내분도 그런 남편분이 본인이 없어도 잘 생활 하고 나중에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거에요
20 - 오늘의 이슈24.06.16 16:16
다른이 가족들도 소중하죠 ㅜㅜ
170 - 오늘의 이슈24.06.16 16:14
누구에게나가족은 소중합니다 누구로 인해 엉망이된 수많은 가족들 또한 잘 사는 누군가를 보면 힘들겠죠 차라리 처음부터 글이라도 쓰지말지 무죄받았다고 글적지 않았나요 아휴
120 - 오늘의 이슈24.06.15 11:45
S급?기자 열폭인가?ㅉ
40 - 오늘의 이슈24.06.14 11:28
궁금한게 있는데 저 그룹이 계약 끝나고 저회사 나오면 지금 그룹 이름으로 활동 못하는거죠? 그냥 궁금해서요 언제까지 계약이에여?
10 - 오늘의 이슈24.06.13 08:54
오 갈때는 인사 하고 가는 게 맞아요 편한함과 예의는 구별해야죠 ㅜㅜ 장인어른께서 다른 집도 아니고 딸집 문을 곤치면 사위가 못하더라도 말이라도 아버님 도와드릴 거 없는지 물어 보며 옆에서 잔심부름 하는 게 맞습니다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고 낼 골프. 친다고 지금 쉰다는 게 말이에요 빙구에요ㅡㅡ 더구나 친정부모님께서 아이도 봐주시는데ㅜㅜ (악마의 편집 예고겠죠) 부모님은 당신 딸 편하라고 많이 도와 주시나본데 서효림씨가 외동이라 부모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나봐요 부러움 저렇게 해주는 부모님 많이 안 계세요
971 - 오늘의 이슈24.06.10 06:43
인기 많던데 이 사람이 나온 프로를ㅇ보지 못해서 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다
30 - 오늘의 이슈24.06.02 00:31
웃을테니 어서 찍어 ㅎㅎ보자보자 잘 나왔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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