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er
작성한글 323 · 작성댓글 329
소통지수52,235P
게시글지수
19,810P
댓글지수
4,730P
업지수
27,595P
shower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323 개
- 오늘의 이슈24.06.30 09:42
이런 스타일 아니였는데 가수 한다고 하지 않았나? 연예인은 이미지 만드는 게 중요한데 아이돌이 아니라서 괜찮은건가 뭐 알아서 하겠지뭐
0 - 오늘의 이슈24.06.27 20:40
다른 기사에는 아이 낳자고 했는데 여자분이 싫다 하여 안 낳은 거라던데 뭐가 맞는건가요?ㅜㅜ
171 - 오늘의 이슈24.06.27 12:21
유튜브 진짜 문제 많아요 돈벌이 수단으로 자극적으로 글적고ㅜㅜ
210 - 오늘의 이슈24.06.27 06:59
외할머니 간병비는 엄마 형제끼리 모여 부담해야지 저엄마는 왜 그걸 자식에게 달라 하는지 본인도 용돈 받으면서 아직 젋으니 혼자 자기 용돈은 벌 수 있지 않나 요즘은 60넘어도 어머니들 다 일 하시며 자기들 용돈 버는데 내가 엄마라면 미안해서 돈 얘기 못할텐데 받는게 익숙하니까 저런거죠
31 - 오늘의 이슈24.06.26 11:32
처음에는 사과만 하면 된다고 했잖아요 자꾸 말이 달라져요
20 - 오늘의 이슈24.06.26 11:30
어린 아이 있어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서 좋겠다
51 - 오늘의 이슈24.06.25 13:42
버는 금액이 많으면 과소비가 아니지 한달에. 억대로 벌면요
0 - 오늘의 이슈24.06.22 13:19
결혼이야기는 특히 상대가 알려진 사람이면 동의를 구해야 하지 않을까 저기 아직 이혼진행중인분도 있잖아
130 - 오늘의 이슈24.06.18 15:56
이런거 보면 손흥민아버지 진짜 존경스러움 아들이 번돈 손 안대심 자식이 힘들게 번돈이고 그돈은 자식돈인덕 본인이 왜 쓰냐고 하시던데 와우 아직도 일도 하고 여러가지로 존경스러워요 골프선수 아버지도 그냥 가만히 계셔도 용돈 받아 쓰시면 될것을 무슨 정당하게 일을 한것도 아니고 왜 아휴 ㅡㅡ
3010 - 오늘의 이슈24.06.18 08:43
마음 아프다 왜 좋은 사람을 빨리 데리고 가시는지 그래도 아내분 힘들었지만 남편분 만나 그힘든 투병생활을 잘 견뎠을거에요 남편분 맘 잘 추스리고 마음을 닫지마시고 예전처럼 즐겹게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남편분 말씀처럼 최선을 다하셨다고 하셨으니 아내분도 그런 남편분이 본인이 없어도 잘 생활 하고 나중에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거에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