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커피한잔님의 작성댓글

아니 얼굴에 무슨짓을 ㅠ 아직 어린데 그 나이때의 이쁨이 있는건데 안타깝다

아니 부모는 자식을 뭐라고 생각하는거지? 내가 아시는 지인분중에 한의사시고 본인도 철두철미하게 사시고 존경스러운 삶을 살고계신분인데 역시나 자식을 잘키우셨음 그분이 말씀하시길 자식이 배가 고프다고 10그릇을 먹이면 좋은 부모겠느냐 그렇듯 모든 부분에서 좋은 것이라고 아이에게 과하게 주면 탈이난다 하셨음 하물며 이분들은 지금 몸에 좋지도 않은걸 과하게 주니 기준이 하나도 없네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란다던데 왜 아이들 뒤에서 하인들처럼 끌려다니는지 모르겠음

부모가 진짜 문제다 특히 엄마는 애들 비만 만드는 미션수행중? 애들 병걸리게 만드는건가 왜저래 절제하는방법은 부모아니면 못가르치는데

티모시 샬앙해

안보현씨 지금 머리가 너무 안어울립니다 머리기르는거 진짜 안어울려고 짧게 컷하시면 훨씬 인상이 나을꺼같아요

대전 공무원 불륜 본업과주유를 보고왔더니 바람피는 새끼들은 그냥 사회적 매장을 시켜야 함이 맞다 심지어결혼까지 한사람들이 무슨짓이냐 장신영은 더 충격일듯 에라이!! 이런말까지는 안하려했는데 불륜피는 년놈들은 죽으면 속시원하겠더라 에라이

둘이 같이 잠적인가요??

그런데 방송에서 나온것 보다 더욱 선정적이게 놀았을 것 같은데 많이 완화 시켜서 방송한거 아닐까요 공영 방송인데 뭘 얼마나 선정적이였다고

나는 사실 죽음은 누구나 선택 할 수 있는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이선균이 충동적인면이 많은 사람이였던 것 같다. 수사에 문제가 있었다면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조금 더 인간답게 진행을 하는건 나도 찬성이다. 하지만 마약이 관련되어있고 검찰이 들고있는 자료로는 충분히 마약을 했다고 밖에 생각을 할 수가 없는데 업소녀가 마약 전과자 6범아닌가? 둘사이가 보통 사이가 아니였으니 정황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고 마약 검사에서 안나오니 압박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요즘 마약 범죄가 늘어나고 있고 마약공화국 돼가고 있는데 경찰쪽에서는 한발 물러날 일은 아니였던 것 같다. 쪽팔림을 줘서라도 불게 하고 싶었을지도 모르지. 그리고 대중은 바보가 아니듯이 이선균씨가 가기전 아직 협박녀가 잡히기전이고 그 협박녀가 곧 잡힐 걸 알았을 것 같다 협박녀는 분명 더 분명한 증거가 있고 더 많은 녹취와 카톡내용 들고 있었을게 분명하다. 죽음 밖에 선택 할 수 없는 그래서 더 이상 내 명예도 가족들에게도 아픔이 되지 않도록 선택한 거라 생각한다.

이런건 좀 그만해라 옛이야기 다 끄집어내면 정상인 사람이 어디있냐?

847

커피한잔

작성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