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vkljA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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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XvkljA51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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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댓글총 9 개
- 오늘의 이슈24.10.06 23:06
부모님이 마음 아파하실건 걱정이 되고 사는 내내 힘들었을 전 아내에게는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 없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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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오늘의 이슈24.05.20 22:38
작가님 현생 좀 살라고 이러신 거죠? 그게 아니면 설명이 안돼요 갑자기 모든 서사가 부정당함.... 눈물의 여왕을 감명깊게 보신 거죠...?
30 - 오늘의 이슈24.05.07 22:31
알겠어요...... 방송에서 얘기 좀 그만하시지...
3220 - 오늘의 이슈24.05.06 22:39
이 무슨 오지랖이야;;;; 기자님이나 잘하슈
310 - 오늘의 이슈24.04.21 23:18
보는 내내 진짜 헛웃음만.. 글을 너무 촌스럽게 쓰세요 요즘은 악역도 매력있게 미워할 수 없게 만드는 게 트렌드인데 그냥 진짜 악만 있는 악역을 만들어 놓으니 공감도 안가고 이해도 안가고 그냥 피로감만 늘어요 김지원 김수현이 아니었다면 과연 개연성이 있었을까 하는 설정과 내용들까지... 드라마 계속 쓰실 거라면 진지하게 트렌드 공부를 좀 하셨으면 좋겠네요
1311 - 오늘의 이슈24.03.18 14:07
그래 어차피 아니라고 해도 믿지도 않고 지들 믿고싶은대로 믿는 놈들 다 고소해버려
5210 - 오늘의 이슈24.03.10 23:52
철원아 아빠도 됐으니까 올해는 제발 잘하자
120 - 오늘의 이슈24.02.07 10:50
와 댓글들 진짜 쓰레기네 이거 댓글창을 꼭 열어놔야겠냐 온갖 쓰레기들에 사회부적응자들이 판을 치는데 ......
2420 - 오늘의 이슈24.01.24 11:06
그동안 섭섭했던 감정, 서운했던 것들 다 풀어내고 그냥 평범한 아빠와 딸로 돌아가도록 노력하고 싶다라..... 그동안 있었던 일들 다 풀어내고 싶은건 아빠만의 생각이죠 자식들은 아니에요. 섭섭하고 서운한 그런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절연이에요. 절연이 그렇게 가벼울까요? 딸은 그동안 상처받은 것들이 쌓이고 쌓이면서 단단한 벽이 되었을거고 그걸 부수긴 어려울겁니다. 자식도 타인입니다. 본인과 같다고 생각마세요. 이제와 평범한 부모자식이 되고싶다니.. 욕심이에요. 그동안 그 숱한 시간동안 평범해질 기회는 분명 수도 없이 있었을텐데 그동안은 뭘 하시고 이제와서 왜 잘 지내려고 하시나요. 그리고 방송이라 당연히 과장된 부분도, 만들어진 부분도 있겠지만 제 부모가 방송을 이용해 나와 관계개선을 원한다? 절대 싫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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