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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위대하고 대단하시더라구요 나이가 어림에도 책임감이 어마어마하시더라구요 아이들과 영원히 행복한 삶사시길 바랄께요

걱정부부는 저 여자 하관이 왜 저런지 알게 하네. 모든 건 상대성이다. 일방적인 건 없다. 화면으로 보면 남편이 듣다 듣다 한번씩 내지르는 것 같은데 여자가 분란을 만든다. 친정엄마는 잠도 못자고 부부싸움 하는 걸 들으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실까.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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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아냐 믿어요 꼬옥 서로를 놓지말고 결혼해서 백년해로 하세요 제발~~~

게이인데 멀쩡한 척 살아가야 해서 결혼은 하려고 나온 거 아님....?

최악의 배우자감임. 자신의 자존감이 낮으니 지가 좋아하는 이성도 같이 깎아내림. 의도한게 아니라 그냥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라는게 더 싫음. 광수는 제발 평생 혼자사셈, 남의 집 귀한 딸 인생 망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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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들은 결국 국가가, 지자체가 보다 못한 어느 단체가 구제해줄거란걸 100프로 알기때문에 저따위로 사는거다. 애들 다 뺏고 지원금 끊어라. 저런 부모 밑에서 자라는니 좋은 시설보내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애들 같이 자라게 하는게 정서에 더 좋다.

남자도 당연히 이상하고 둘째가 엄마한테 엄마,아빠 고기 먹고 남으면 먹어도 되냐고 물어봐서 엄마가 들었으면서 둘째에게 고기 안주고 심지어! 한접시 다 먹고 나서 남편한테 더 줄까? 하더니 한접시 더 가져다 줌.진짜 부모 자격도 없으면서 일곱째 임신 기가 막힌다.

와 무슨 이딴 쓰레기보다 쓸모없는 기사를 다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