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배우자감임. 자신의 자존감이 낮으니 지가 좋아하는 이성도 같이 깎아내림. 의도한게 아니라 그냥 내면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라는게 더 싫음. 광수는 제발 평생 혼자사셈, 남의 집 귀한 딸 인생 망치지말고
23기 옥순, 자존감 도둑 광수 탓 눈물 "좋아해달라고 구걸한 적 없어" (나는 솔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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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전에 시청자들에 혹평들었던 광수들도 이렇진 않았음 이성에 대한 매력이 없단 걸 자각하는 데서 오는 자존감 붕괴에 눈물쏟거나 집착하는 괴이?한 행동들 했던거지 상대방 자존감까지 깎아 내리는 방식은 아니었음댓글수(0)개
- 옥순 본인이 광수가 싫으면 싫다고 단정지으면되는데 우유부단한 성격.... 좋은남자 있으면 그사람 초이스하고,, 안되면 그냥 혼자 짜장면 먹으면 되는데.... 그건싫고...ㅜㅜ 단도리를 쳐야 상대방이 포기하지.. 물론..광수도 성격이 단순하지만, 잘못되고 고쳐야함. 하지만 그건 광수 태생의 고쳐야할 안좋은성격같고.. 옥순본인은 알면서 그냥 우유부단댓글수(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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