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ccyB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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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07 14:11
해당 담당자 실수로 그부분만 지워졌고 그 직원은 퇴사했다가 장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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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9.30 11:52
홍보팀장이 뉴진스 성과 비하하는 녹취도 있짆아
121274 - 오늘의 이슈24.09.23 08:12
언제부턴가 배임은 사라지고 누군가의 질투심만 남았네
3874914 - 오늘의 이슈24.09.19 15:16
하이브가 능력이 없다는 게 아니라 뉴진스가 쌓아온 정체성이 있고 성장하는 상황에서 이런 형태로 시즌2를 연다면, 공장에서 찍혀 나오는 양산형 아이돌이라고 보여주는 꼴임
92182 - 오늘의 이슈24.09.12 15:59
그건 뉴진스가 가만히 있다가 나간다고 했을때지 잘하고 있는 그룹을 제작도 못하기 집단괴롭힘하면 귀책사유 높음
144282 - 오늘의 이슈24.09.12 15:30
제작도 제대로 못하게 해놓고 프로듀싱 맡긴다고 언플한거야? 그것도 2개월 단기계약에 언제든 짜를수 있도록 조항 삽입하고 어디까지 짜칠거냐
348539 - 오늘의 이슈24.09.11 20:30
그래서 뉴진스 카피하고 지우려고 했나
226244 - 오늘의 이슈24.09.04 10:49
하이브(어도어)는 그런적 없다고 하더니 일요일 저녁에 월요일 오전까지 삭제하지 않으면 내용증명과 위약벌 용역대금 2배로 물리겠다고 협박까지했네 이런데도 하이브의 입장문을 곧이곧대로 믿을수가 있을까
227341 - 오늘의 이슈24.08.26 11:46
2ne1 평소에 뉴진스 팬이던데 만났네
71244 - 오늘의 이슈24.06.08 12:56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민희진은 하이브 총괄 cbo로 스카웃 된건데 걸그룹을 방시혁이 제안한거야 민희진은 걸그룹 오디션으로 뽑은 뉴진스 데뷔도 불투명하니까 신의를 지키려고 한거고 여기서부터 갈등이 시작된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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