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fDkng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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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1 20:27
듣보 걸그룹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대우를 하냐
26025
4 - 오늘의 이슈24.09.06 11:26
제작과 경영 분리라는 명분으로 민희진 대표 해임해놓고 새 대표라는 사람은 어도어 실무진이랑은 전혀 소통이 안 되고 민대표가 설득해서 같이 작업해온 능력있는 감독한테는 갑질해서 뉴진스 컨텐츠 전부 삭제하게 만들었네요 이러려고 민대표 강제 해임시키고 엔터 실무 경력도 없는 게임회사 출신 인사담당자를 어도어 대표로 선임한 건가요? 왜 민희진 대표님이 제작과 경영이 함께 가야 좋은 컨텐츠가 나올 수 있다고 했는지 너무 잘 알겠네요
176270 - 오늘의 이슈24.09.06 11:25
민희진 자른 후: 민희진의 프로듀싱을 계속 맡게 해주겠다 (2개월 짜리 계약서를 들이밀며) → 새 대표 취임 후: 뉴진스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2년 간 아무 문제 없던 영상들을 내리며)
212372 - 오늘의 이슈24.09.04 10:44
뻔한 짓거리.지들 필요할땐 달콤한 말로, 성공시키면 성공할만큼 주겠다는 계약서와 자유로운 프로듀싱이라는 약속으로 사람을 데려다가 줜내 구린 로고/브랜드 아이덴티티 바꿔 브랜드 새로 만들어주고 신인 데뷔 1년만에 흑자 자회사 만들어내고나니 인센티브 주기 싫어 별 헛소문에 계약서까지 파기하며 짤라내려고 별 짓을 다 한지 5개월 째. 지들이 문제없다고 했던 케이스까지 다시 뒤져서 알고보니 문제있었네 하는 꼬라지
184303 - 오늘의 이슈24.09.04 10:42
보나 마나 일잘하던 민대표 측 사람들 다 해고하고 하이브 친화적인 일못하는 사람들로 채우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저렇게하면
294658 - 오늘의 이슈24.09.03 09:06
경영 성과 좋던 대표를 강제로 자른게 리스큰데, 그걸 봉합하는게 1차 과제라는게 진짜 배임 아닌가?? 돌아가는게 너무 코미디임. 멀쩡한 조직 들 쑤시고 엔터업 경험 없는 인사담당자가 대표로 취임. 계획에 뉴진스에 대한 구체적 비전도 없음
260469 - 오늘의 이슈24.09.03 09:06
하이브 hr 책임자로서 성희롱 무혐의 종결을 결정한 당사자가. 지금 다시 재조사도 본인이 한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장난이죠? 게다가 김주영씨는 민대표를 손배소로. 고소한 쏘쓰의 대표입니다. 공정한 조시는 기대도 말아야겠죠?? 하이브 인사팀이 혐의 없음으로 종결시킨 사건을 인사팀 수장인 자신이 다시 조사한다?ㅋㅋㅋㅋㅋㅋ 조직 안정화는 무슨ㅋㅋ 의도가 뻔하네
274425 - 오늘의 이슈24.08.13 13:05
검찰이나 경찰에서 성추행 구형 받은것도 아니고 민희진이 직접 당사자도 아니고 중간에서 부대표 임원을 꾸짖기도 했고 마지막에 당사자가 오해 풀었다고 했고 하이브에서 자체조사로 혐의없다고 결론낸 사항을
87321 - 오늘의 이슈24.08.13 13:01
배임은 어디가고 인신공격만 일삼는
101272 - 오늘의 이슈24.08.13 12:58
하이브 자체조사에서 혐의없음으로 결론 내려진 사안은 다시 끄집어내서 흠짓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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