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fDkng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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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2 14:28
먼저 민희진 전 대표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도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는 계속한다고 발표했지만, 그 이면은 단 2개월짜리 초단기 계약에 불과했다. 그것만으로 부족했는지 '업무수행능력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어도어의 경영 사정상 계약을 유지하는 것이 곤란하거나 어도어의 필요에 따라 대표이사가 판단한 경우' 등의 주관적인 사유로 계약을 즉시 해지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삽입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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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12 14:27
아티스트 보호하겠다는 말은 허언이었고 직장내 괴롭힘 따돌림 이게 말이되냐
83180 - 오늘의 이슈24.09.12 11:16
아티스트 보호 운운하는 회사가 다른 레이블에서 불법 유출 관련 대응 하나도 안 하고 부당한 일이 생겼는데 중재도 안 하고 같이 협업한 감독 협박해서 앞으로 작업 못 하게하고 이게.. 보호야? 내가 알던 보호랑 완전 다른데?
56170 - 오늘의 이슈24.09.12 09:25
민희진이 일을 잘하기도 하고 멤버들이랑도 유대관계가 있고 더 나아가서 민희진이 나가면 인사도 안받아주고 연생 시절 영상 풀어버리는 회사에 남게 됐을 때 얼마나 변할지 불안한 것도 있음 다른 거 다 떠나서 민희진이 있던 어도어는 악플러 고소도 자주 하고 멤버들 보호는 제대로 하려고 했음 하이브가 한건 말밖에 없었고
116381 - 오늘의 이슈24.09.12 09:21
아티스트 보호 운운하는 회사가 다른 레이블에서 불법 유출 관련 대응 하나도 안 하고 부당한 일이 생겼는데 중재도 안 하고 같이 협업한 감독 협박해서 앞으로 작업 못 하게하고 이게.. 보호야? 내가 알던 보호랑 완전 다른데?
2170 - 오늘의 이슈24.09.11 22:22
한강지키려고 나서는 강아지 방범대 보는거 같다 이게 맞냐 하이브야 애기들 상대로
126130 - 오늘의 이슈24.09.11 22:20
오죽했으면 저렇게 라이브할까
136151 - 오늘의 이슈24.09.11 20:59
하이브는 타헙점을 찾으려는 노력이라도 해라
137232 - 오늘의 이슈24.09.11 20:28
인사를 안받는것부터 어떤식으로 아티스트를 대하는지 알수있지
303243 - 오늘의 이슈24.09.11 20:27
이제야 이해되는 빌리프랩 디렉터 뻐큐 회사 분위기 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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