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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hotwzR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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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 정치인, 좌파 연예인들은 자식들 미국, 영국, 일본 유학 잘만 보내고 부동산 몇십억 시세 차익 남기고 사고 팔고 돈 버는거 보면 그 누구보다 자본주의를 잘 이용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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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2 21:50
성주에서 가발쓰고 춤추고 노래부르면서 사드반대 외치던거 사과 안합니까?
오늘의 이슈
혼자 당하긴 억울했는지 본인 및 지인들 여론몰이 하나보네.. 그래두 혜리가 최소한 너거들보단 성숙하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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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3 16:20
니가 제일 나쁜사람이야. 니가 더 좋아하고 못헤어진다고 다른사람 나쁘게 만든건 벌받을일이란다
오늘의 이슈
애낳고 육아까지 함께 하고 싶다하고 간걸로 아는데..금방 돌아오니 의심하지? 당신이야 말로 안영미 마음에 아들 군대문제 등등으로 인한 의도가 단 일프로라도 없었다고 어떻게 확신하는데? 원정출산을 욕하진 않는다..가능하다면 하고야 싶겠지..근데 출산전 굳이 무척 억울해하던 안영미 기사가 떠올라 앞뒤 안 맞는 느낌이 들어서 쓴글..판단은 각자의 몫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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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3 23:22
철판이구만..원정출산 얘기나왔을때 엄청 억울해 하더니..남편 있는곳에서 육아하고 싶어서 그런건데...그게 모 잘못이냐며..최소 몇년은 있다올것 처럼 얘기하더니..애 낳은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한국 들어오는지? 이젠 무슨 핑계댈려고?..얘도 가식없는 이미지는 컨셉이었네..
오늘의 이슈
장애아나 자폐아는 막말들어도 닥치고 기관에서 받아주는거만해도 감지덕지 하라는건가? 녹음한거 들어보니 정상아 부모도 자식이 그런취급 당함 가만히 있을 부모는 거의 없을거 같은데..해당 선생 말하는 뽐새보니 선생으로서 인격이 떨어져 보이져보이는건 사실..자폐아 부모 두번죽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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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2 13:50
변명 그만하고 본인이 직접 케어하고 가르쳐 왜 남 한테 맡겨 피해주고 상처 받은 척하지! 이제부터 직접 케어해 누가 네 자식 너 무서워서 받겠냐고 아주 지긋지긋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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