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정신이상자에게 속았다. 국힘도 공범이다. 내란옹호당으로 통진당처럼 정당해산침판청구해야 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서하준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씁쓸함을 드러냈다. 서하준은 12월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quot;아침부터 참 쓰네&quo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 화면을 향해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들어 올

서하준, 尹 대국민 담화에 &quot;아침부터 참 쓰네&quot; 비판 : 네이트 연예

내란수괴범 윤석열을 당장 구속하라. 그리고 그에 동조한 공동정범과 종범들 모두 긴급 구속하라. 이런 중범을 현행범인데 아직도 구속되지 않은 자체가 법 위반이고 이게 나라냐?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봉준호 감독을 위시한 강동원 손예진 전지현 문소리 등 배우들까지 포함된 영화인들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과 구속을 원하는 긴급 성명을 냈다. 7일 영화감독과 영화배우, 학생 등 77개 단체 및 2518명 영화인 일동은 &quot;&apos;내란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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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정신이상자에게 속았다. 국힘도 공범이다. 내란옹호당으로 통진당처럼 정당해산침판청구해야 한다

내란수괴범 윤석열을 당장 구속하라. 그리고 그에 동조한 공동정범과 종범들 모두 긴급 구속하라. 이런 중범을 현행범인데 아직도 구속되지 않은 자체가 법 위반이고 이게 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