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정신이상자에게 속았다. 국힘도 공범이다. 내란옹호당으로 통진당처럼 정당해산침판청구해야 한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서하준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씁쓸함을 드러냈다. 서하준은 12월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quot;아침부터 참 쓰네&quo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 화면을 향해 테이크아웃 커피잔을 들어 올

국민들이 정신이상자에게 속았다. 국힘도 공범이다. 내란옹호당으로 통진당처럼 정당해산침판청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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