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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EzvLQs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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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 개
상업적으로 등록하지 않았다 해도 법으로 지켜줄 수 있음. 누가봐도 그 사람이 먼저 사용하거나 시도한 걸 알고 있을 경우, 아니면 그 증거가 명확할 경우에 법적으로 소속사에서 걸면 위법이 될 수도 있음. 이걸 왜 아나면 우리회사에서 얼마전에 걸렸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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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9 12:13
Vicky란 영어 이름 가진 여자들 널렸는데, 장원영이 상업적 목적으로 상표권 등록하지 않은 이상 이게 문제될 일임?
오늘의 이슈
힘내세요.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지만 고생하시네요ㅠㅠ 저도 10살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은 건강한 편이지만 점차 나이를 먹어가는게 두려우면서도, 언젠가 올 날이라 생각하면 담담해야 하는데 그럴수 있을까 싶습니다. 오래만 살수 있다면 내 생명을 주고싶은게 반려인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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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6 18:15
돈이 있기에 가능한일.. 모르긴 몰라도 치료하는데 수천만원은 들었을거다. 반려동물에게 저정도 돈 못쓰면 제발 처음부터 키우지말길.
오늘의 이슈
수준하곤
5
24.08.07 15:2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공연마무리???? 구치소로 일단 들어가야지 뭔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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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6 17:07
또 말바꾸네 ㅋㅋㅋ 그냥 음주운전만 인정하고 대국민사과하면 해결됐을것을.. 그리고 공연 마무리하고 자숙하면 될것을
오늘의 이슈
그렇다고 구타가 정당화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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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4 19:48
박스를 먼저둔사람이 잘못인거같은데
오늘의 이슈
ㅋㅋ 발가벗고 맨발로 다니라는 극단적인걸 하자는걸로 보이나? 최소 환경운동을 한다면 에코백을 들수 있다는거지 손으로 짐을 들고다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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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1 14:37
모순덩어리. 깨시민인 척 가식만 안 떨었어도…
오늘의 이슈
봉준호가 세계적인 감독이라 해도 그가 하는 말이 모두 맞는다는 논리는 틀렸다. 봉준호가 경찰조사 과정에 대해 100% 알고 있지 않을 뿐더러 유사사례가 과거부터 지속되어 왔지만 침묵을 지키다 자신과 가장 친한, 그리고 영향력있는 이선균의 사망에 목소리를 낸거다. 이게 정말 경찰의 수사과정에 대한 문제제기인가 아니면 이선균이 사적으로 친하기 때문에 하는 문제제기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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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13:12
2찍들은 이제 봉준호감독도 까야되네 수고가 많다 써글놈들
오늘의 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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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7 21:19
근데 와이프분 국힘 이준석 닮은거같음..
오늘의 이슈
무슨 3번 버려야 벌금입니까 1번으로도 벌금나옵니다. 이상한 소리좀 하지말길. 경범죄 맞으니깐. 못믿겠으면 경찰 앞에서 버려보든가
23.10.05 17:3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담배꽁초 투기가 죄가 아니라고???? 뭔 ㄱ소리세요
23.10.05 17:3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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